전도사님 프린트가 안되가지고
한개더 올릴께요/
2005년 3월 7일
요한복음 13:21~30
새로한주가 시작#46124;고 본격적으로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이것저것 하기싫은것도 많고 보기싫은사람도 많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있었습니다.
기도는 계속하고있지만 학교라는 공간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 의미가 있고 왜 다니고..
어쨋든 그런마음에서 아침에 큐티책을 열었습니다.
맨처음 21절에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마음이 무척 괴로우셨습니다.
이해하기에 보면
예수님은 자신이 가룟 유다에게 배반당해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될 것을 아셨지만
피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그 길을 받아들이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가져야할 태도인것 같았습니다.
교과목중에서 하기 싫고 재미없다고 해서 잠을 자거나 피하는 과목들이 있는데
특히 체육은 선생님도 무지 싫을뿐더러 체육복 갈아 입는것도 귀찮고
체육이라는것 자체가 싫었습니다. 항상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벤치를 지키기도하고..
어쨋든 그날 체육이 들어서 괭장히 하기 싫었는데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배반당해서 십자가를 지실것을 아셨지만
피하지 않으시고 묵묵하게 그 길을 받아드린것 처럼
저도 제가 너무너무 하기싫고 괴로운일 이라고 해서 부정적으로 싫다고 욕하며
선생님꼐 거짓말을 해가며 그 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시간에 그리고 다른 교과목 시간에 긍정적인 생각과
피하지않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첫 체육시간은 정말 새삼 놀랄 정도로 저의 생각과 태도가 변하였고
그렇게 되니 당연히 그 체육시간 한시간동안 즐거웠고,
내가 너무 잘못되고 부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던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체육시간에 수학시간에 ㅠㅠ. 긍정적인 태도와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겠습니다.
30절
유다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빵을 받고, 곧 밖으루 나갔습니다. 그 #46468;는 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여러번의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경고까지 받고도
자신의 계획을 계속 실행하기위해서 밖으로 나갔고 그때가 밤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을 계속 묵상하고.. 유다를 보면서 참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유다같은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님이 발을 닦아주시고 여러차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변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저는 가끔 나쁜일을 하거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면 기뻐하시지 않을탠데..
말씀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데도 저는 그 말을 무시하고 순종하지 않고
저는 유다처럼 뜻을 굽히지 않고 행동했던것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정말 배반인것 같습니다.
어쩔때 맘에 드는 말씀을 몇개 골라다가 적용시키고
내가 쫌 편하고자 할때는 하나님의 말씀, 그런것 다 생각안하고 삶에서 멋대로 살아가는것..
흔들리기 쉽고 흔들릴때가 많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