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집안에 가득한 향유의 향기!!
작성자명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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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2.28
날짜 : 2005년 3월 1일
누구 : (이)주영. 혜지 . 보아
장소 : 코엑스~
지영간사님의 결혼식이 끝나고 방황하던중에, 제자훈련숙제로 읽어야하는 책을 사기위해서 코엑스에 있는 서점에가서 책을 산후에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간식으로 햄버거랑 음료수를 사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잡담과 일상생활에서의 일들.. 짜증난다 뭐가 싫다. 이런 얘기로 시작했는데 그냥 교회에 대한 얘기들을 하다가 주영이가 어떤 인간관계에서 힘든일이 있다고 해서 그걸 오픈해줬고 그 문제에 대해서 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지말고 어떻게 되고 어떤일이 생기던지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하다 보니까 저절로 교회얘기들도 나오고 2부순서와 오후시간에 프로그램들 비전홀 사용 등의 얘기가 나와서 혜지언니가 이렇게 밖에서라도 몇명 모였을때 2부순서나 교회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고. 꼭 임원들만이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할수있고 해야되는 것이라고 의견을 내서 본격적으로 필기를 하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의견이 쏟아졌고 좋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또또! 그러다보니 큐티가 빠질 수 없더라구요~
제가 오늘 아침에 빈둥대다가 결혼식에 오는바람에 큐티를 못했다고 큐티하자고 해서 다같이 큐티를 했습니다.!
기도로 시작한 후 오늘말씀인 요한복음 12:1~ 11절 말씀을 한 절씩 읽고 각자 대강의 내용을 간추려서 말해본다음에 한절한절 우리에게 어떤말씀을 주시는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3절
마리아가 매우 비싼 나드향유 약 300그램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습니다. 그러자 그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였습니다.
이해하기에 보면-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향한 전적인 사랑과 헌신을 고백하는 믿음의 행동이며…(생략)
3절에서는
나의 헌신과 사랑이 나드향유의 향기와 같음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전적인 사랑과 헌신을 통해서 그 향기가 반친구들 중고등부 전체,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믿지않는 가족들에게 퍼진다는, 향유의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드시 나의 헌신과 사랑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침을 알았습니다. 임원으로써 정말 꼭 필요하고 제자훈련을 받고있는 저와 주영이 그리고 혜지언니에게 정말 와닿는 구절이였습니다.
그리고 5절부터 보면
유다가 말했습니다, 이 향유를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은가?
이것은 삼백 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값비싼 것인데 말이야. 그러나 유다가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 이 말을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는 도둑이었기 때문에 이런말을 한 것 입니다.
8절
가난한 사람들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지만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같은 향유를 두고도 마리아와 유다의 생각이 다른것을 보고 이것이 우리의 모습임을 깨달았습니다. 큐티말씀의 제목이 `두가지 시선` 인데 저희의 시선은 유다와 같음을 고백했고. 교회에서 온전히 주님을 향한 목적과 한가지의 시선으로 나아가기로 했구요. 그렇게 할때 예수님께서 저희와 항상 함께 해주심을 알았습니다.
이정도 구요^^
저희가 앉아서 3시간 이상 나눔을 했는데 정말 어른들이 목장모임에서 무슨말을 그렇게 많이하나... 생각했는데 정말 얘기를 꺼내니깐 끝이없고 은혜또안 정말 대단했습니다.
함께 큐티를하고 나누니까 정말 생각이 공유되고 내가 미쳐 못봤던것을 다른사람을 통해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눔이 정말 이래서 좋은것이구나!! 하는것을 몸소 체험했구요ㅋㅋ
너무너무 즐겁고 서로에 대해서 더욱 소중함도 느꼈고 큐티뿐만 아니라 앞으로 큐티를 통해서
새학기에 잘적응하고 더욱 풍성한 나눔과 교제를 갖기로 했습니다.
` 정말! 이런게 나눔이고 큐티구나!!!` 하고 느낄수있었던 아주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보아의 향기가 ㅋㅋ 헌신이
온~ 중고등부에 퍼지고 , 거름이 되길 바라고..
주영이와 혜지언니 또한 제자훈련을 통해 쓰임받기를 바라며
글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