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난 은요
아빠가 교회안나가시고 세상적으로 사시는것만 빼고는 가정은 평화로운편이에요.
다른사람들은 엄마아빠가 이혼하시고 싸우고 이러시는데 저희가정은 제가9살때
엄마아빠가 따로사시다 10살때 다시 같이사시는 경험이 있었지만 그때 별로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었어요.제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것은 남의눈 의식하면서
자신있게 행동하지 못하는것과 아닌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교만해지는 저의 속마음..또 은근히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저의 속마음.. 또 수련회같은 곳에 갔을때 괜히 나데서 나중에 후회하는 행동이 열등감으로 변하는 않좋은 병이 제몸에 아직까지도 앓고있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교회는 가라하시면서 모든것을 세상적으로 바라보시는 아빠와
싸웠던 일이있었는데.. 그때 제가 말씀으로 해결해드리지 못하고 같이 싸운것도
또하나의 고난같네요.. 그리고 수련회가기전에 엄마랑 수요예베가서 예베드렸는데 별로 은혜를 못받았어요 그런데 밖에 나오니까 방언이 임해졌어요..입술이 계속 으르르르 라고 중얼거렸는데 아마 세상에서 제일 빠른 방언이었을꺼에요..
수련회 첫날밤
목사님이 h형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수련회 둘쨋날밤
모든얘들이 뛰는 찬양시간에 저와같은 몇몇의 사람들이 뛰지않았는데 저는 하나님이 나한테 고난을 약하게주셔서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기때문에 뛰지 않는거야 하고 멍청한 생각을 해봤어요.설교말씀 제가 이름을 지어봤는데 [불신자의대한 심판]이라고 지었어요 꽤 괜찬은 이름인가요?ㅎ
그리고.. 사람은 옳은줄알면서도 발디딜곳을 남기는것은 안한것과같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꼭 제가 학교에서 큐티할때 대충읽기만하고 기도하는거
쪽팔려서 그 큐티책에 나와있는 기도배끼면서 기도하고..
이모습을 살았다하나 죽은자라고 말하는 걸까요?
또..영적올인은 죽은것같지만 다시 살아난다하셨는데
이제 그날그날 말씀으로 하루를 해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해달라고
목사님 축도시간때 기도했어요..
또 가정을 위해서 아빠를 위해 기도했어요..
저희 아빠가 45년동안 얼마나 고난이 많으셨는지 엄마를 통해 다들을수 있었어요
예수님이 없는 아빠의삶은 마치 도박같이 확률을 따지는거 같네요
저희 아빠랑 고모가 학원사업을 동업하시는데 저희집이랑 꽤 멀어서 어쩔수 없이
아빠의 강압으로 6개월간 다녔는데.. 늘 끌려다니는 거라 공부도 안되고 이제 중3되면 시간도 많이 부족해지고 성적관리도 해야하는데 맨날 영수1등급을 원하시는 아빠에게 더이상 순종할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싸웠어요.그리고 대충 얘기가되서 안나가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아빠가 계속 저를 견제하셨어요.그리고 아빠를 향한 제 분노가 물질적회손으로 이어졌는데 아빠가 새벽3시까지 그려주신 시화를 부셔버리고 아빠가주신 모든편지를 찢어버리고..지금생각해보니 그때 그렇게 화날거같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큰 잘못을 한게 부끄러워지네요.그리고 기도시간에.. 부셔진시화를 보신 아빠의 심정은 어떠실까? 45년동안 상처만받고 자라오신 아빠의 마음은 어떨까? 예수님없이 살아가는 아빠의 두려운삶은 어떠실까?하고 생각을 하니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졌어요.
그리고 이제 아빠를 더이상 두렵고 추운 밖에서 떨고계시게 하는게 아니라 예수님 따뜻한 품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아빠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자꾸 불로불로하셔서 따라해봤더니 리이아 불로불로.. 방언이 나왔네요.그리고 목청이찢어져라 주님을 계속 부르짖었는데 다음날 목이 싹 나았네요
그리고 하나님께 1가지더 기도드렸는데 주님이 제게주신 은사가 온전히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제가 되게해주시고..
그리고 다음날
조금 피곤해져서 빈둥거렸는데 조금 죄송스러워지네요..
그리고 말씀카드에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렘 31:3하]
이말씀이 고난이 찾아올 말씀인데 마침 집에와보니 말씀이 딱 들어맞은거같아요 ㅎ
하지만 이제 하나님께 올인한다는 마음을 다시 되세겨보니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네요.
Q]목사님 근데요 목사님은 인생을 즐기셨나요? 그리고 내려놓음이라는게 무엇인가요?
어떠할때에 내려놓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