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내가 갔었던 수련회 중에 가장 좋은 수련회였다.
지금까지의 수련회는 몇일 지나면 감동이 없어지고 다시 죄를 지으며 살았었는데 이번 수련회는 안그럴것같다.
가장 은혜받았던 시간은 첫째날 저녘 예배 특히 기도할때였다.
예배중 목사님 께서는 계속 방언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이번 수련회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가라고 말씀하셨었다.
예배시간은 다른 설교보다 길었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좋았었다.
목사님 설교가 끝나고 드디어 기도시간이 찾아왔다.
나는 예전보다 큰소리로 기도했다. 주변사람들에게 들릴지라도 소리내어서 기도하기로 결심했었기 때문이다.
기도를 하자마자 눈물이 많이 나왔다.
목사님 께서 앞에 나올사람은 나와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앞으로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었다.
그리고 기도중간중간에 방언의 은사를 내려달라고 기도했다.
기도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나의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셨다.
순간 나는 머리가 이상해지면서 피가 머리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잠시후 주변에서 방언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알고보니 내가 내고있던 소리였었다.
내가 소리를 방언하는 식으로 낸것도 아니었고, 방언 소리가 들릴때도 나는 보통 말을 하고있는줄 알았었다.
하지만 저절로 혀가 떨리면서 제 입에서 울라울라... 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욱 은혜를 받아서 눈물이 더 많이 나오며 수련회 첫째날 부터 방언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멈추지않고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찬양을 했는데 그때도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혜를 받아서 큰소리로 찬양을 하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따라서 찬양을 했습니다.
다음날 점심을 먹고 나가는데 목사님이 식사하시길레 인사를 하고 가려했는데 목사님이 저에게 어제 방언 받았냐고 물어보시길레 받았다고 하니깐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정말이냐고 물어보면서 어제 방언 받은사람이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날밤에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고 기도시간을 가질때 첫째날에는 저의 고난을 가지고 기도하고 저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했지만 둘째날은 저에대한 기도는 안하고 먼저 다시한번 어제처럼 방언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때부터 다시 저의 입네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기도하고 저희 청소년부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많은사람이 방언의 은사를 받을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목장과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고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를 위해 기도하고, 그 친구에게 꼭 방언을 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저의 눈에 지금 같이 제자훈련을 받고있는 형,누나,친구 들이 많이 보였고, 저는 같이 제자훈련 받고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한명한명 말하면서 제자훈련을 위해 기도하였고, 제자훈련 받는 형,누나,친구 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내려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첫째날에 방언을 받았는데 바로 다음 둘째날에는 방언밖에 나오지 않았던것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어제는 울라울라 라는 소리만 나왔지만 둘째날에는 조금 다른 소리도 나왔는데 그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가면서 기도할때 제가 하나님께 방언을 내려달라고 말한 친구에게 방언을 받았냐고 물어보았는데 친구가 처음으로 방언을 했다며 좋아했습니다.
숙소에 가서 다른 친구들은 잘때 방언 받은 친구와 이번 수련회 설교에대해서 얘기하고, 목사님에 대해서도 얘기하는데 친구는 저와 마음이 딱 맞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설교가 길다고 했는데 저희 둘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예배중간에 목사님 께서 예수님 께서는 밤을 새면서 까지 기도를 하셨고 제자들중에는 자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을때 저희둘은 우리들도 잘사람은 자고 밤을 새면서 기도하는줄 알았다고 했고 그친구가 저에게 아마 그렇게 했으면 우리둘은 밤을 샐것 같다고 말해주었는데 그말을 해준 친구가 고마웠습니다.그리고 계속 얘기하다가 5시30분쯤에 보니 친구는 자고있었고 저는 혼자서 말하고 있다는걸 알고ㅋㅋ 그냥 누워있었는데 잠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9시가 넘었었습니다. 저는 친구를 깨우고 씻은다음에 친구2명이랑 먼저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예배가 끝나고 나갈때 제가 뽑은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24장14절 이 천국 복음에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라는 말씀이었는데 뽑은 종이를 잘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성경구절을 나눠주는것은 처음 봤는데 이 성경구절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같고 이말씀을 제게 주신 이유는 대충 알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꿈인 의사를 한 이유가 돈도 잘 벌지만 엄마가 저에게 의사가 되어서 병원에서 전도하라고 하신 것이 저의 마음에 자리잡고있었습니다. 그러니 만약 저가 의사가 되거나 의사가 안되거나 온세상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우리나라 에서 만이라도 복음을 전하는일에 힘쓰라는 하나님의 말씀인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고칠점몇가지는 먼저 qt를 몇번 읽기만 하고 쓰지않은 것과 아침예배에 모두 늦어서 저가 들어가면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 중이었던 것입니다. 다음에는 고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