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산상수훈 1: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김양재 지음)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일주일을기다리지 못해서 책으로 대리만족(?)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나니 이 넘치는 은혜를 같이나누고 싶어 간단히 적어봅니다^^
1. 겸손(P.125참고)
"요한이 말려 가로되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태복음 3:14)
요한이 자기겸손, 즉 성품으로써 주님의 일을 막는 것을 보면서 겸손은 성품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2.리더십(P.129참고)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16~17)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낮아짐의 사건을 이해할수 없지만 순종할때 성령이 비둘기 같은모습으로 임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에게서 본받을 리더의 자질은 다스림과 섬김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질서에 순종하며 모든 일에 섬기는 리더, 그것이 성령이 증거하시는 리더의 자질입니다.
3.반대로 행하라(P.262 참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태복은 5:39)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많이 아는 구절입니다. 나는 이구절의 의미를 이책을 읽기전까지 진짜로 한대맞으면 반대편도 대주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구타와 모욕에 대해 무조건 참고 악을 묵인 하라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악에 대해 악으로반응하지말고 반대의 영으로 반응하라는 뜻입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게는 정직으로, 화를 내는 사람에게는 화평으로,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으로, 욕하고 때리는사람에게는 부드러움으로 대하라는 뜻입니다.
소름이 쫙끼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일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4.남을 대접하라(P.372참고)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각자가 받고 싶은건 너무 분명합니다. '잘해줬으면, 먼저 변해줬으면, 인정받았으면'
그런데 성경에서는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고 합니다 대접해줬는데도 상대방은 대접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갚아주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말씀 붙잡고 그저 순종하면 됩니다
내죄를 내놓은 것이 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죄를 내놓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