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대충 달아 놓고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
토요일까지 쓸려고 했는데;;
미루다 보니..ㅋ
리플달때 이름앞에 못된거 붙여서 죄송하구요..
제일 먼저 많은고생하신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선생님,스텝분들과..
역시 같이 뛰면서 찬양하고 기도했던 형,누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 정말 많이 기대하고 갔다. (기도는 많이 못했지만..)
가서 제일 은혜였던건 역시 찬양이였던것 같다..
오랜만에 뛰면서 찬양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자막의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눈감고 찬양하는데 눈물도 났었다..
하루 먼저 가셔서 많은 고생하신 찬양팀 진짜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제일 감사드리는것은 나에게 확실한 비젼이 생겼다는것이다 !!!
나는 선택식 특강을 사회복지사를 들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때까지 여러가지 가지고 있었던 꿈들을 정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기 좋은 직업이라는 것도 좋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
박아경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들었던 사람들도 비젼을 확실히 세웠기를 바란다 ~
그리고 캠프파이어랑 아이스브레이킹 이였나...(딸리는 영어..;;;;)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
후기를 하나씩 읽어보니 차차차의 늪에 빠진 사람이 많네요 ~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ㅋ
그리고 가장 미안했던건 .. 조장이라고는 해도 잘 챙겨주지 못하고 예배시간마다 혼자 좋다고 앞에 있느라 예배시간에 챙겨주지 못한 조원들 너무너무 미안하고 하는거 없이 말만 했던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
그래서 그런지 11조 애들은 아무도 후기가 없구나 ....... ;;;;
미안하다 ㅜㅜ
이번수련회에서는 둘째날 밤까지는 기도를 그렇게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 하지는 못했던것 같은데 둘쨋날 밤에 막 남매들끼리 기도 하는게 갑자기 보이더라구요..
현은이누나랑 정아도 보이고 남희누나랑 대원이형도 보이고..
그래서 저도 누나를 막 찾아서 가서 짧았지만 기도를 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제일 친하다는 인호랑도 눈물흘리면서 기도 하는데 이런 친구를 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귀여운 내 버스에서 내 자리를 자기 옆자리로 챙겨준 헌이랑도 기도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두 회장님들과 헌이 세명 다 너무너무 고마워 ~
너무 많으신 분들이 수고 하시고 다른 교회 사람들까지 와서 긴장하시고 걱정하시며 기도 했던 목사님,전도사님과 많은 선생님,스텝분들과 이번 수련회에 참가해서 다같이 은혜받은 모든 분들 모두모두 마지막으로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