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리들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되었고,
※QT camp※ 후기를 올립니다..
우리들교회온지는 언 반년이 다되어간다.
하지만 그때까지 같은반친구들과 하나도 지내지못했었다.
머리속에 교회만 왔다가면#46124;지..라는생각뿐이였을까..
QT도 한달에 열번..? 도 하지 않았고,
게으름을 피우게 되었다.
그리고 매주 교회가기가 시러졌고,
청소년예배보다는 강당에서 예배드리기를 더 원했었다.
그때문일까..
이번수련회가 무척이나 가기싫어졌었다.
예전부터 수련회는 잘 가지않는편이였는데..
이번에는 더욱 그랬었고,,
어머니의 강요로 억지로 가게되었다.
친구들하고 친하지도 않는데..
가서 은혜도 못받을것이 뻔한데..
걱정부터 앞섰고 QT camp를 떠나는 당일날도
정말 가기싫어서 늦게 일어나려했다,
교회에 도착하고
큐티캠프를 떠나는데, 빨리 3일이 지나갔으면,,,,,하는생각과,,,
그러나
같은목장 친구인 기훈이가 내게 말을걸어왔고,
가는동안에 이야기를 하면서 가게되었다,
교회다닌이후 교회친구와 이렇게 말을 많이한건 처음이였으니까..
내가 그땐 기훈이가 조금 귀찮아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련원에 도착하고, 강당에서
찬양을 드리고,
같이 이야기하는동안 말도 단답형으로 하던 내가,
점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게 보였고,
기훈이가 유연성이 좋다고!? 하면서 ㅋㅋ 무대앞으로 달려가서,
림보(?)를 하는동안,
다른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다른교회에서 방학마다 캠프를 갔다왔었지만,
이렇게 재밌게 다녀온 캠프는 없었던것같다.
첫날밤
3시까지 모두 잠들라는 소리를들었지만,
십여명(?)의 애들은 잠들지않고 모두 떠들었다,
나도 그틈에서 떠들면서 점차 친해져갔다.
둘쨋날이였던가..
좋은이웃팀이 와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보고,
너무나 감동받았다.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모습을..
그리고 지난 내 자신을 생각해보았다.
매일 교회는 억지로 나오고,
아침마다 큐티를 하지않고,
게으름부리고,
항상 얼굴에 짜증을 달고 살았던 내모습을..
아직은 내가 믿음이 많이 부족한것같다.
그래서,
선생님께 약속했다.
캠프가 끝난후 매일아침마다 QT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듣겠다구..
그약속을 앞으로 꼭 지켜나가야겠다..
이번 QT camp에서 받은 정말 큰 은혜와 동시에,
교회에서 친구들과 친해지고,
또 적응하고, 자신감을 갖게해주었던,
내인생을 크게 움직일 캠프 였던것같다.
그리고 기훈아,!!!!!!!!!!!
승현아!!!!!!!!!!!
요나야!!!!!!!!!!
치동아!!!!!!!
도일아!!!!!!
두경아!!!!!!!!
고맙다,!! 앞으로도 잘지내자..!!
태어나서 교회홈페이지에 이런글은 처음써보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