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련회 은혜는 아니고 좀 즐겁게ㅎ 놀려는 목적으로
간거였는데ㅡㅡ^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서 즐겁게는 못놀았네요 ㅋ
제가 조용한걸 좋아해서 조장 같은걸 안해요ㅋ
근데 얼떨결에 조장을 하고말았네요 ㅋ
작년에 그..명진이형인가? 고3형이 조장했을때 대게
멋있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나도 좀 멋지게 해서 즐겨야지
라는 목적으로ㅎ 버스타고 출발을 했어여ㅋ
근데 첫날에는 별로 은혜는 못받고 지루ㅎ했고여
둘쨋날에 We 아더 원 할때 팀이 잘해야 재밌는거잖아요
근데 저희조 의욕도 하나도없고 ㅋ 저희조4명은 몰래 빠지고 ㅋ
그다지 재미는 없었네요ㅡㅡ^ ㅋㅋ
그 둘째밤에 holy imfect 할때 다른사람들 막 뛰면서
울고 찬양하고 땅을 치면서 통곡하는 사람들 막 봤는데여ㅎ
전 고난이 남보다 작아서ㅎ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렇게 대단한거같지
않아서.. 근데 제가 겪기에는 많이 힘든데.. 남들이 울면서 찬양하는거 보니까
목이 메이고ㅠ그래서 감동 많이 받았어요ㅎ
첫째밤에 목사님이 지금 성령안오면 지옥간다하셔서
아 안돼는데 하고 기도는 하는데 ㅡㅡ^ 감동이 안왔어요ㅠ
하지만 둘째 밤에는 감동이 많이왔네요 ㅋ
그리고 12시쯤에 camp fire하러 갈때요
갑자기 감동이 슬슬 사라지면서;;ㅠ
친구들하고 숙소(문이열려있네여ㅋ)에
들어가서 전 씻고 나오는데 그 숙소 안에 창고있잖아요
위에 공간조금있고...안에 이불많고... ㅋ
근런데 친구3명이 창고안에서ㅋㅋ
캠프 안한다면서 즐거워하길레...
저도 들어갔죠 ㅋ
근데 너무 더워서 나가려니까
너무 높아서ㅋㅋ 갈수가 없었어요+ㅁ+
이불을 위에다 쌓고 뒤엎으면서ㅎ탈출하는데
2명이 나가고 저랑 제친구1명이랑 남게#46124;어요ㅠ
친구들은 다 켐프파이어 하러갔고...ㅠㅠ
밖에서는 목사님 마이크소리가 들리고...;;
그래서 막 소리지르니까 스텝이 여기서 모하냐면서
얼른 나오라고 하는데 나갈수가 없네요+ㅁ+
흠..20분 후인가? 스텝4명이 저희 도와주고...
전 나왔는데 아직 1명이 못나왔네요
그래서 그 원장님이란 분이 문을 열어주셔서
나오게 되었는데... 저희보고 이불 싹~정리하고
검사맡으라 하셔서 ㅡㅡ^
좀 고생좀하다가 ㅎ밖에 나가니깐.. 불꽃놀이 너무 멋있었어요 ㅎ
정말 아름다운 이었네여 ㅎㅎ
흠..2시인가? 다들 들어오셔서
주무셔야죠 ㅎㅎ 근데 아직도 밖에서 춤추시고 ㅋㅋ
그리고...4시쯤에? 야광팔찌 ㅡㅡ^ 가 제위로 날라다니길레ㅋ
잠도 못자고 ㅠ
다음날에~ 정말 은혜 받고 가야하는데ㅎㅎ
너무 졸려서 큐티책으로 배게삼고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잤죠 ㅎㅎ
그래서 은혜도 별로 못받고...ㅠ
그리고 편지쓰기에서 한조당 1명씩 나와서
간증 하는거 있잖아요 ㅋ
그거 제께 뽑혀서 ㅋㅋ
처음 앞에 나와서 간증한거였어요 ㅎ
그리고 우리조가 2등도 하고 ㅎ
흠.. 끝날때쯤에.. 은혜 받고 가서 정말 다행
이었어요 ㅎ
제가 기분이 좋은담에 은혜받아서 하나님께
죄송하고ㅠ
ㅎ
2학기 주님의 말씀으로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ㅎ
기도할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