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수련회가
딱 두번#51760;입니다
첫번째는 이번 년도의 패션캠프였습니다.
그땐 정말놀랐죠
모두 이렇게 열정적인데 모두 다 이렇게 쉬지않고
주님에게 가고있는데
나만그동안 모했나십고..
이번에도 그랬어요
찬양드릴때나 기도할때
눈을떠서 쳐다보면
모두다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더군요..
나도 열심히 했어요
꼭 주님을 만나려고..
전 꼭 변화해야하거든요
주님만만나면 변화든머든 다 문제없을테니깐요
또 저희가족은 다 불신교거든요..
친가 외가 아무도 믿지않아요..저밖에..
그래서 너무 슬펐어요
항상 집에있어도 혼자인것같도 다들
날이해하지못해요.
기도를 해도 몰래해야했고 성경책도 엄마 눈에 뛰지않는곳에
몰래 둬야했어요. 하나님을 아는 가정이었다면
이런날보고 칭찬해주셨을텐데..
일요일날에 교회를 나가러 새벽같이일어나
몰래몰래준비를 해요
전 집이 일산이라 좀멀거든요
그러다 들키고 또 엄마가분이 별로인날엔
못가는거죠.
그래서 많이못갔어요
교회친구들이 오늘 왜안왔냐는말에
그냥늦잠잣다고했지만
그것이아니라 엄마랑 한참싸우다못나간거죠
엄마랑 싸우다 못나간것도 한두번이지
만약사실대로 울엄마때문에 못나간거라고했으면
우리엄마가 얼마나 나쁜사람으로 비춰질까
하고 다른변명을 댄거죠
그래서 너무 슬펐어요
왜난 아~무도믿지않는 가정에서태어나
하나님을 알게되고 왜이렇게 힘든것일까..
했는ㄷ데..
저번 패션캠프에서는
하나님께기도올리는데 변화하라고하셨어요
그리고 날사랑하신다고..
이번큐티캠프에서도 열심히 기도드렸어요
두번째날 저녘때 이렇게 기도올렸죠
난 이렇게 마음이 여리고 가난한사람인데..
난 이렇게 많은 죄를 지고 또 겁쟁이인데.
하나님은 날사랑해주실수있으세요? 정말 사랑하세요?..
하나님께서 정말 저를 꼭안아주시더군요
순간 눈물이 앞을가리고 뚝뚝 떨어졌어요.
정말 감격이더군요 그리고 아무걱정말아라두려워말아라
전 똑똑히 들었어요..
이젠 변화되야될때가 온것이겠죠
우리가족모두가 제발 제가 느낀 이 열정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때가 언제인진몰라도 제발 꼭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때를 기다릴 라고합니다
더이상 우리가정을 탓하지않을래요
난 불행하다 느끼지 않을거에요
하나님이 날 믿음의 씨앗으로 주신게 너무 감사하죠
이렇게 큰일을 저에게 맏기시다니..
정말 감격이에요..전 정말 축복받은사람같아요.
앞으로 이은혜 쭉이어가고 또 주님과동행하는 삶살길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기도하나부탁할게요
우리가족 구원기도즘 해주세요
그것이 제인생목표라고말할수있어요다들도와주세요^^
그리고 내일도 교회를 갈수있을지 잘모르겠네요
엄마께선 내일또 교회를 갈거냐는말에
난 당연히가야지 라고하니 엄마께선
캠프까지가서 삼일동안놀다왔으면 #46124;지
뭘 또가냐고그러셨어요
느낌이안좋네요.ㅜ
여튼 이번캠프는 제가슴속에 언제까지라도
남아있을거같아요
하나님께서 날 꼭안아준 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