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보다도 좋았던 이번 캠프!
이동하기 편한점도 있지만 캠프 자체가 은혜로웠다.
보통 외부 강사에도 절대 밀리지 않는 목사님 ㅋㅋ
첫날부터 정말 좋았다 찬양하면서 띌때는 처음엔 좀 눈치도 보였지만
남들이 뭐상관이냐고 나 자신한테 따지면서 찬양하고 기도도 크게 했다.
크게 외치며 기도 하면서 엄청 울었다... 요즘 근 1달동안 큐티 한 날들을
한 손으로도 셀수 있을정도였다. 그리고 기도는 없을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요즘 학원을 다니며 바닥이었던 성적을 올린데 있었다.
시험공부할때는 주님을 위해 공부한다고 말하고 시험보고 나면 모른척했다.
기도하면서 제일 많이 말한 말이 있다면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이었다.
주님과 멀어진 것을 기도 하면서 또 우리 가족이 격고 있는 문제가 생각났다.
바로 아빠의 실직이다. 지금까지 이 문제에 너무도 무관심했다.
너무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기에 나에게는 심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요즘은 예전처럼 술도 거의 마시지 않기에 나한테 피해 올건 없었다.
하지만 아빠는 점점 얼굴은 굳어져 가시는 모습이 기도 하면서 떠올랐다
그대 정말 내 죄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에 그때 처음으로 이문제를 두고 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서 얻은것중 가장 값진것이 이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