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부터
나랑 같이 살고계시는 유미진 선생님이랑
우리가 이사갈 집문제를 놓고 작정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전에 일주일동안은 창세기말씀을 묵상했고 ...
이번주엔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우리안에 있는 죄에대해 많이 깨닫고 회개하고
기도하게된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학개서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
학개서를 묵상하게 된 이유는 바로! ㅋㅋ
일주일을 다 채우려고 하는데 야고보서가 5장으로 되어있는 바람에 채울수있는건
성경 66권 중 2장으로 구성된것이 학개서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ㅋㅋㅋㅜㅜ
하지만 !!!!!!!!!!!!!!!!!!!!!!!!!!!!!!!!!!!!!!!!!!!!!!!!!!!!!!!!!!!!!!!!!!!!!!!!!!!!!!!!!!!!!!!!!!!!!!!!!!!!!!!!!!!!!!!!!!!!!!!!!!!!!!!!!!
역시 사소한일 하나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ㅋㅋ
별뜻없이 학개서가 2장으로 되어있어서 묵상하게 된것이었는데 !!
이게왠걸 !!
오늘 작정예배때 묵상한 학개서 1장 4절말씀인
이 전이 황무 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두둥 .......................우린 이 말씀에서 쓰러지고 말았던 것이었따!ㅜㅜ.............
왜냐하면 .... 선생님의 주석성경 풀이에 의하면 판벽한집이란 말은
*판벽한집 - 벽이나 지붕등에 여러 가지의 화려한 치장을 한 집으로, 황무한 여호와의
전과 극단적인 대조가 되는 말이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말씀을 보면서 완전 찔리고
....우리는 하나님앞에 급회개
를 하였다ㅜㅜ...
선생님께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는데..............
그이유는...........
우리것을 먼저 구하기 전에..
현재 우리들교회 성전 건축을 놓고..
하나님의 전을 놓고 먼저 기도하고 예배드려야 했었는데..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우리의 집문제와 이사문제를 놓고 작정예배를 드렸던 것이엇다!
히유 .........이에대해 우리것을 먼저 구한것에대해 주님앞에 회개하였다.
물론 우리가 작정예배를 드린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
그래도 우선순위를 생각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하나님앞에 진짜 죄송했다..
하지만 이렇게 나마 학개서를 통해서 깨닫게하시고 알게해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선 우리들의 모든것에 앞서시고 우선순위 1순위에 해당하신다는것을
잊지말고 항상 기억하여야 겠다고 하셨다~ ㅋㅋ
그래서 내일 학개서2장을 끝으로 작정예배가 끝나는데...
작정예배가 끝나자 마자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우리들교회 성전 건축에 대한 작정예배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비록 우리가 힘없고 연약한 자이지만 ... 우리의 이 작은 작정예배가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우리들 교회 성전건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한다~ ^^
작정예배가......................끊일틈이 업군아...................................ㅋㅋㅋㅋㅋ
항상 끝나갈즈음 사건을 주시는 하나님!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당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함께 우리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