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
어제에 이어서 작정예배 마지막날 인데...
부족 하지만 참 은혜스러워서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과 둘이 함께 작정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참고로 집문제와 이사문제를 놓고 드린 예배였음...)
학개서 2장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아래의 말씀을 보고 참 많이 깨닫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15. 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 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 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16. 그 때에는 이십 석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석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그릇을
길으려 이른즉 이십 그릇뿐이었었느니라
1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18.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19.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성전건축은 많은 기도와 헌신과 인력과 물질과 수고가 필요한데..
우리는 성전건축함에 있어 계산하고 염려하고..
내눈앞의 현실과 생활 환경등을 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재고 고민할때가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건축헌금을 하고 계신데
얼마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그 액수를 더 많이 내고 싶으셨지만..
내생활에 있어서 잠깐이나마 인간적인 생각으로 재고.. 계산한것을
회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도 아직까지 성전건축을 위한 헌금을 하지 못하고 (돈에대한 욕심과 계산으로)
기도하며 헌신하지 못한것에대해 정말 많이 찔리고 주님앞에 죄송했어요
ㅠㅠ
처음엔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으로 인해 성전 건축 헌금을 하려 했지만...
자칫 헌금으로 인해서 나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고민하게되고 물질로써 헌신하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8절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라는 말씀을 믿으며 우리에게 주어지고 허락되는 물질이 다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니
그런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있어서 물질적인것에대해 내려놓지 못함을 회개했습니다.
선생님 주석 성경 에 의하면
첩 놓이지 않았던때 - 유대인의 귀환 후, 바로 성전 재건에 착수하여 기초석을
놓았으나 그후 성전 건축을 중단했던 15년간을 말한다.
성전 건축을 중단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곡식 이십석을 기대했지만 십 석뿐이었고
포도즙 오십그릇을 기대했지만 이십그릇뿐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 지을때에..
나의 재정과 생활고 때문에 성전 건축을 중단 한다는것을
하나님께서도 원하지 않으시고..
정작..수입도 내가 기대한만큼 나오지도 못한다는것 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나 19절 말씀처럼 창고가 비었을때(내가 수입이 없고 궁핍하며 가난할때)에
성전건축을 시작하게 되었고 하나님도 그때부터 다시 복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이말씀을 통해 우리가 가난 하더라도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힘쓸때
우리의 생활도 더 풍성하게 하여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인간의 계산으로도 할수없고
부자들로도 할수없고
돈이 없다고 할수 없는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선 오직 가진것이 없는때
즐거히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을 통해 복을 주시고
그런사람으로 하여금 성전건축이 이루어 지게 하심을 깨달았구요...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우리가 ..
적은 돈이지만 기뻐하는 마음으로
성전건축을 위해 헌금하고 기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작정예배로 인하여서 학개서를 묵상한것이...
선생님과 저에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
우리가 진정으로 더 깨닫고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셨던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지고 귀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참 길어졌는데요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우리들교회 성전이..
가난한 자들의 믿음과 눈물과 기도와 헌신이 모여
아름답게 지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