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좀 쉬엄쉬엄 앉아있다가..
큐티를매일 이시간에 하거등요..후훗
오늘 24일 말씀에서요
31절에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보다 더큰계명은 없다고 하시잔아요..??
제게 무엇보다도 사랑을 나누고 베풀곳은 바로 저희 집이죠.
더 관심 가지고 더 웃으면서 더 낮은자리에서 섬겨야할곳!
바로 그곳이 저희 가정인데요..
지난주에 집이믿지않는 친구가 나와서 적용했잔아요
기도시작이 가정구원에서 끝이 가정구원 이라고요
많이 부러웠어요
그친구는 고1인데..저보다 훨씬 멋지드라구요!
당연한건가요..??ㅋㅋ 저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음..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랑 아니 동생까지 모두다
함께 했던기억이 거의 없어요. 식사라도 한끼한적도
기억도 안나고요. 그래서 집에있으면 할것도없고
매일 집에서 나가는게 일상생활이었죠.
부모님께 정이랄까?? 모그런거 느껴본적도 없고요.
그래도 싫지는 안았거든요...ㅋㅋ
근데
교회를 다니면서
사이비라고 의심하시고
못가게 막으시고
제뒤를 캐고다니시고
어디만가면 교회가는지 아시고
의심만하시면서..
그렇게 고3이 되었는데요
어머니아버지는 요즘에는 아무말도안하시드라구요
그런데 동생이 얘기하드라구요
잘좀 행동해라 고3이면서 엄마가 니네오빠 미쳤다고 하드라
이게 순화시켜서 한말이죠...흠흠..
솔직히 앞에 대놓고 욕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 욕하드라고요
그때이후로 부모님을볼때면
가끔은 역겹기도하드라고요.
속으로는 모라고 말하고있을까나..에휴.. 이러면서..
그렇다고 어떻게 할수있는것도아니기에...
차분히생각 또생각..
솔직히 다 제잘못이드라구요..
제가 더 공부했고 제가더 집에서 잘 살았다면
고1때부터 지난주에 적용했던 아이처럼 기도하며
공부열심히하며 잘살았다면 지금 과연이랬을까 ??
하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다 제가 바로 행하지못했기에..
지금이렇게 하나님이 빙빙돌게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저희 부모님은 결혼 할때도 돈한푼 못받고
단칸방에서 사시면서 봉지쌀드시면서 이사를 수십번 다니셔서
우리먹여살릴려고 죽도록일하셔서
매일힘없이 잠드시고 그런것인데.
자신들처럼되지말라고 더 벌어서공부시키시는것인데
아들은 이러고 있으니 당연한거겠죠.
가끔가다 다리를 저시면서 걸으시는 아버질보면..
다죽어가는 표정의 어머니를 보면..
그러면서도 용희야 잘못해줘서 미안하다
밥한끼못챙겨줘서 미안하다,
하시는 어머니를 보면...
눈물이나죠..
저렇게날생각해주시는데
난 속으로 욕하고있고..
참으로 한심하고한심한 자식이죠?^^
정말사랑하고 기도해야할 나의 가장가까운 이웃!
이웃이아니라 하나님이 붙여주신 가족!
제가 이번 고3생활 모든 세상의마음들 내려놓고
가장낮은자리에서 내가먼저웃으며
우리사랑하는 가족 섬기길 기도하려고요
공부도 열심히해서 비젼꼭이뤄서
저희부모님이 웃는 모습 보고싶네요..
고3생활 하나님과의 관계!
큐티와 기도를통해
말씀에 나온것처럼
내마음을다하고 목숨을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3생활 말씀으로 무장해서 영적으로 승리하고싶네요.
우리모두 각자의 고난 가운데서 승리하자구요!!
두려워할거 짜증나할거 미워할거 없잔아요??
우리에겐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고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으니깐!^^
하나님빽으로 세상과 싸워서 이기자구요!!!^^
열라 짬뽕~!나게 싸랑하는
중고등부 으#49968;으#49968; 화이팅!!!!!!!!!!!!
이상. 피곤해 쩔어서.. #50256;라#50256;라 글쓴
고3 용희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