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를 고백하겠습니다.. 지난주 주일.. 21일.. 이번주 수,목~ !큐티안했습니다..
그 덕에 방황하기도 했죠..
주일에는 큐티모임도 빼먹고 pc방가고 숙제도 안하고 놀기만하고..
옷 가져가는거에만 신경쓰고 엄마랑 학원문제가지고충돌도했습니다..
저는 수련회가서 시간이 좀 남으면 숙제하려구했는데./...
엄마는끝까지 가져가지말라구 하시고...
사실 학원선생님한테 맞을까봐 맞는게 싫어서 그런거였습니다...
근데 오늘 학원갔다와서 지난 주일말씀을보니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하라!! 라는 말씀이있더군요.. 저 큐티하다가 처음으로 울어봤습니다...ㅡㅡ.....
주님이 풍랑과 폭풍우를 모두 제어하시는데 그깟 풍랑이 무섭다고 주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제자가 저였습니다..ㅡㅡ...
매일매일 필요한 만나와 매추라기로 매일 부족함없이 먹여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도 정신못차리고 세상유혹에빠져 수,목 QT빼먹었습니다.....ㅡㅡ..
우여곡절끝에 수련원도착~!~!
첫번째예배는 인환이랑 종호랑 같이드렸습니다..
근데 피곤했는지 잠이들어버려서. 설교내용은...ㅡㅡ..
어리버리한상태로 멈출수없네 찬양을 불렀는데..
아 완전 인환아 사랑한다.. 인환이덕에 3일동안 즐겁게 찬양하는법을 알았어요~!ㅋㅋ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 보고 저도 도전받아서 열심히 했어요~ㅋㅋ
근데 challenge는 단순한 빙산의 일각이였습니다..ㅋㅋ
저녁예배 transform!! 변화된 게 있다면 남들 찬양하고 기도할때 같이하는 내모습?
또 제가 정말 죄인임을 찬양으로 고백했어요~
찬양은 못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고ㅋㅋㅋㅋ
둘째날 5시에일어나서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찌질이 제자들에게서 저를 찾았습니다.
주님은 따른다고는 하지만 내 실속만 챙기고 이익만 우선으로하려는 제모습..
드디어!! 주제이면서도 부제였던 HOLY FESTIVAL!!!!이미 한끼쯤굶는건 일도 아니라서
별로 힘든건 못느꼈어요~!!
가정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데 오기전에 엄마랑 동생이한테 짜증내고 나온 게 너무
후회가되서 울었습니다.ㅡㅡ..
학교의 부흥을 꿈꾸며~!! 세상적인 것에 쩔어있는 학교가 너무 싫었지만
그런것들이 모두 기도의 대상이기에 ..또 울었습니다..ㅡㅡ
우리학교에 나랑같이 학생 기도모임 할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긴다면 좋을텐데..
라고 기도하면서 앞으로 예비하신길을 기대하며 기도했습니다.ㅡㅡ
민족의부흥을 위하여~!!
조명숙선생님의 말씀을들어보니 20년후에 통일이될것같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 50명 북한에서 50명만 의인이 있어도 살수있을꺼라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그 50명안에 들어갈수있도록 비전을 구했습니다.
8시간이지나고 진이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누워있는데 하나님~!! 아직 저녁예배도 남았어요~!! 라고 기도하니깐
거짓말아니고 힘이 생겼어요~!!
Anointing~!!
제 인생에 부어주실기름을 지금부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음성들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그냥 공부열심히하고 기다리면
저에게 합당한 비젼을 주신다고 하신것같아요~..ㅋㅋ
그리고 다같이 기도해주는시간~!! 태형이부터 다솜누나 다솔이까지~!!!
정말 몸안에 남아있는게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태형이는 방언하고~!ㅋㅋ (ㅊㅋㅊㅋㅊㅋ)
누군지는 모르겠는게 기차 누가한거에요?ㅋㅋ
정말 재밌었어요~ㅋㅋ
태어나서 이번처럼 신나게 찬양한적은 없을껄요?ㅋㅋ
정말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서 저에게 기름부어주신것같아요~.ㅋㅋ
그날밤~!!두둥~!!
고1,고2 또래모임해서 인환이가 급조된 아이디어로 우리도 하자고 해놓고..
자식.. ㅡㅡ.. 혼자들어가서 자는것보소...ㅋㅋ (여름엔 우리도 하는거야~!!)
그런데 새벽예배때 본당에서 자고 일어나보니깐 숙소야~!!ㅋㅋ뭐야이거~!!
김형민목사님의 GO~!! 근데 왠지 세상으로 나가기 두려웠습니다...
근데 그날 설교하시는데 난 하나님말씀만따르면 된다고 매일 생활예배 잘 드리면
어느 전투에서나 승리할수있다는 말씀붙들고 다음수련회까지 열심히 싸우렵니다.ㅋㅋ
2틀동안 2000명이 넘는 사람을 영 육으로 먹이신 하나님~
김형민 목사님~!! 이승민전도사님~!!
사진찍고 캠코더들고다니던 의진쌤 용호쌤(의진쌤 제발 그것만은.. ㅎㄷㄷㄷ...)
간식나눠주시던 선생님~!!
우리조선생님 이해나쌤~!
우리 6조 조장지훈이형~!! 재창이형~!재일이형~!! (서울대 고고싱~!!)
진호형~!(ㅋㅋ) 민지누나!!(미안 ㅠㅠ) 주영누나~!!(화이팅~!) 은아(웃어~!!)
의성이(안녕?ㅋㅋ)!! 하건이(반가워~!)!! 현석이(엥?ㅋㅋ)!!
마지막날밤에 재밋는얘기해준 요셉이형 정철이형 세훈이형 형철이형 현웅이형
대원이형 예찬이형 학륜이형~!!
그밖에도 같이기도한 선화누나 ! 태형이 요안이 인호 종호 (유)주영~! 다솔이 다솜누나 지원누나ㅋㅋ 민주누나!!(ㅋㅋ) 급 사촌동생 종우(어디있었니ㅡㅡ..)
진희누나(14시간)!~!ㅋㅋㅋㅋ 소정누나~!!(미안ㅠㅠ) 승지누나,
전 임원 용희형 동빈이형 유정이누나 하진이형(ㅠㅠ),
peru져지입은친구!! (이름생각안난다.. 미안) 보아누나!(언짠아서 미안해요)
(정)다솜!!ㅋㅋ 시연이~!!ㅋㅋ (무서운)현규형~! 현우형~!
오랜만에 온 승형이형~!(이제 욕하지말자!!) ㅊㅣ동이형~!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그밖에 난 왜뺏냐 하시는 분 댓글에 쓰세요~!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거임ㅋㅋ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화이팅~!!화이링~!! 양파링~!! 버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