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조 조장을 맡았던 고2 찬이예요
~~ㅋㅋ
정말 요번엔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에다가 좋은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외적으로 고난은 별로 없었지만 수많은 열등감들이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마음이 가난하여 수련회 가기 전부터 종종기도했습니다.주님 요번엔 꼭 절 만나주시라고..
첫째날 김여호수아목사님과 신도배 목사님의말씀Challenge!와 Transform!
정말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내있는 모습그대를 너무나 사랑스럽게 봐주시는 예수님을 발견하면서 조금씩 내안에 있던 열등감이 사라지고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둘째날 holy Festival에서
조명숙 교장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우리 민족의 부흥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공부해야겠다는 도전이 생겼고 정말 주님을 위해 쓰임받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라준석목사님의 Anointing!!
수련회의 마지막밤.. 저는 급한마음에 너무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주님이번시간만은 주님께만 집중하길 원합니다. 주님 제마음의 문을엽니다.주님을 초청합니다 주님 제게 찾아와주세요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찬양을하면서 기도를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울컥하면서 눈콧물이 쏟아지면서 울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혀가 꼬이면서 방언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엉엉 울었습니다. 이렇게 큰소리내면서 울고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이지도 않았습니다.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기도를 마친후 말로 표헌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주님은 그날밤 정말로 나를 만나 주신겁니다.제 속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것을 느꼈고 제가 바뀌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를 만나주신 예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거운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와서 짧은^^ 고2또래모임을 했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고2들이 많아서 자기소개를 여러번^^? 하고 게임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빨갱이형님들 덕분에 시험들뻔^^했지만 그래도 요셉이,정철이,형철이,날변태라고놀리는 현호형,대찬이,귀신얘기정말잘하는세훈이,머리눈에띄는현웅이,대원이 귀신얘기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셋째날 제일좋아하는 김형민 목사님의 Go!
목사님의 여호수아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여호수아는 소심하고 겁많은 사람이었지만 여호와께서 군대장관을 옆에 붙여주시면 놀라운 지도자가 되는 걸 보고 주님께 여호수아처럼 쓰임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아무 망설임없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할례를 행하는 여호수아의 믿음과 저에게도 군대장관을 붙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성령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는것을 느꼈씁니다. 수련회기간동안 잠을5시간정도밖에(?) 안잤는데도 몸이 많이 피곤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2007년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고 다시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교회에 돌아온후 고2또래모임에서 고2끼리 뭉치고 서로 게임하면서 친해지고 서로이름도다외우고 너무좋았습니다.수요예배까지 다보구나서(말씀은거의안들었지만^^)집에와서 기쁜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ㅋㅋ
수련회갔다온 다음날 아침 큐티를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기주의의 선두주자이고 다른사람에게 관심이도없고 남을 위해선 거의 기도를 하지않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 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때 정말 제가 바뀐것을 느꼈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또한번 경험했습니다.
정말 저를 바꿔주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아 그리고 우리 10 조 !! 하윤이 성아 현웅이 예림이 유진이 선우 동윤이 해람이 빛나라 끝까지 열심히 섬기지 못해서 미안하구~ 정말 내말 잘따라주고 모이라고 할때 다말잘들어줘서 너무 고맙구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
동윤이해람이~ 형이 깜빡하고 과자못사줬다! 먹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렴ㅋㅋ
그리고 동윤아 너가 힘들때 같이 못있어줘서 정말미안하다ㅠㅠ 과자사줄께 따라와~ㅋㅋㅋ
그리고 모자란날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 위로해주는 고3형들!
동빈이형,하진이형,현호형,용희형 정말 사랑해ㅋㅋ
그리고 우리고2들!!
이제 이름다알어ㅋㅋ 2007년 화이팅!!
그리고일산Fam!!
지성이,온유,민지,진희! 앞으로 잘챙기고 기도할께!!
너무 귀여웠던 민영이 루디아! 오빠 기억할려나ㅋㅋ
제주도에서 온 듬직한승범이ㅋㅋ 나랑이름비슷한대찬이ㅋㅋ
좋은 추억만들어서 너무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중고등부를 위해 너무 수고하시는 김형민목사님,이승민목사님
사랑합니다!!ㅎㅎ
우리중고등부C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