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갈때 그 마음이 생각나내요~
한 2주전 부터 엄청난 기대감이란...고3이되니깐 그 기대가 더 크더라구요..^^
작년 패션때 너무 은혜많이 받았는데 시간은 가면 갈수록 급하강 치는
믿음... 공부에 대한 불안감... 잘 되지 않는 QT.. 여러가지 꼬인 일들 ..
정말 털어 버리고 싶었던 너무나도 많은 것들.. 모두 이기회에 털어버리고 정말
내가 왜 공부해야되고 주님일을 하기 위한 어떤 비젼을 가져야 하는지 알기를
원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다시 주님 만나서 뜨거운 열정을 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07 Passion 을 출발했습니다~
뜨거운 열기 ~ 마음껏 뛰면서 찬양할수 있는 공간 ~ 정말 딱 1년만에
다시 이 공간에 들어오니 정말 가슴이 벅차더군요 ..^^..
이하니 자매부터 개그맨 정종철, 여명학교 교장선생님, 쭉 나오면서 말씀
해주실 때에 이 분들이 각 분야에서 주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구나..
가야금으로, 모델로, 개그맨으로, 교장선생님으로, 모든 본야에서 이렇게 주님을
섬길수 있구나 .. 하는 마음에.. 충격도 받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찬양 예배도 정말 인상깊었죠.. 예전 같으면 누가 옆에서 뛰라그래야 뛰면서 찬양하고
정말 감사하는 마음없이 찬양했는데.. 고3이 되니깐 제가 매 시간 간절해 지더라구요...
더 신나서 찬양하게 되고, 더 뛰면서 찬양하게 되고 , 더 감사하면서 찬양하게 되고...
기도 시간때도 더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고, 친구들이 기도 해줄때에도 더
절실하게되고 .. 이런 제 모습 보면서 감사하기도 했고.. 나라는게 이렇게 연약하구나..
맨날 큐티도 안하고 주님 외면하다가 막상 이렇게 힘들게 되니깐 의지할땐 정말 주님밖에 없구나 ... 이런 생각도 간절하게 들더라구요...매 예배시간 주님 죄송합니다.. 이런 말만 가슴속에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중고등부 passion 수련회가 마지막이 였던 만큼 정말 간절히 매달리고 애원하고 붙잡았던 그런 passion 2007 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청년부 가면 다시 이런 집회는 못갈 텐데 하는 아쉬움도 정말 간절해요ㅜ
고3친구들 앞으로 남은기간 화이팅이고 ~~!! 아직 나처럼 비젼 못정한 친구들은
주님을 위한 비젼을 세워달라고 매일 가치 기도드리자구 !!
중고등부 사랑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