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다시한번더 내 인생의
하나님의 열정을 찾은 2박3일인것같네요 ,^^
목사님 아들로태어나, 모태신앙으로써,
신학의 꿈을품고,
우리들교회의 회장이었던 나 ,
수련회를 갈까말까로 고민한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몸이아픈 핑계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수련회전에, 저를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다름아닌,
제 안의 영원한 혈루 , 이성이었습니다.
제작년여름, 예수님께서 절 살려주셨고,
저는 제인생을 예수님께 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예수님 나라를 꿈꾸며 ...
저는 기도했습니다 ..
하지만 , 저는 지극히 인간적인 부분에서 무너졌습니다.
세상적이고, 하나님과의 행복이아닌,
인간과의 행복을 좇았습니다.
저는 ,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같은놈이 .. 무슨 .. 예수님을 위해 일한다는건가 ..
저는 저에게 실망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끄러웠습니다..
제 가족에게 부끄러웠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부끄러웠습니다..
친구들에게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제 비전에대한 시험이 들었습니다.
신앙에대한 시험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험들고, 고민하던중에
문득, passion .... 열정 ....
열정 ... 열정 ...
아 ... 내가 잊고있는것, 열정이구나 ....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갈급했습니다,
기대하는마음 반 ...
시험드는마음 반 ...
이렇게 , 길다면 길고 , 짧다면 짧은 ,
내마음의 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 수련회에서 회복되길 바라는 내마음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절 너무사랑하셔서,
다시한번더 시험을 주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수련회가기전보다,
그 사건의 공허한마음은 더 커지고 ,
다시 새로운 사건으로 공허함은 ...
말로 표현할수없었습니다.
Challenge ......
도전받고싶었습니다 ..
하지만 내 마음에 도전이되지않았습니다..
Transform ....
변화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찬양은 하지만 .. 기도는 하지만 ..
내마음의 빈구석은 채워지지않았습니다..
Holy Festival ....
모든걸 걸었습니다 ..
하지만 .. 나의 ..
영적인 축제는 ..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절망적이었습니다..
한없이 낮아졌습니다..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
하지만 ....
Anointing .......
주님께서 .. 그날밤에 다시한번더 제 마음에
기름부어주셨습니다 ..
기도 ...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해주신다 ...
기적을 일으켜주신다 ..
꿇어엎드렸습니다,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순간 저에게 ..
다시한번더 열정을 기름부어주셨습니다..
눈물을 내려주셨습니다 ..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
감사를 내려주셨습니다 ..
회개를 내려주셨습니다 ..
자유함을 .. 내려주셨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들 공동체를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쪼그마한 고난때문에 ..
이 공동체를 떠나려고했던 내 모습에 ..
다시한번 회개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다시한번더 사랑을 느꼈습니다 ..........
그날 밤을새고 ..
새벽나라큐티 ..
파워페스티벌 ..
잘 졸았습니다 ... ( 목사님죄송해요ㅜㅜ )
마지막 집회,
Go !
이젠 갈수있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
저는 여호수아의 적용으로 ,
할례를받고,
신발을벗고,
여전한방식으로,
여리고를 돌면서,
제 비전 ,
목회의 길로 다시한번더 뜻을 정했습니다 ^^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쭈르르 ~ 나열해봤습니다, ㅋㅋ
정말 이번수련회를 통해서요,
많은걸 얻은거같습니다 ^^
정말 저의 큰 우상인,
이성과 ...
인정받는것 ...
이것 둘을 내려놓은게 가장감사합니다 ^^
지금은 정말 이거밖에 생각이 나지않네요,
주님은 오차가 없으십니다 ,
오차가 없으신 주님,
나에게 고난을 주신 주님,
^ ^ 고난을 이해시켜주신 주님 ....
방황하는 ..... 이 영혼을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신
주님 ....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 사랑합니다 ..... ^^ ♡
히히 , 끝으로요 ^^
미안한 사람들두 많구요ㅜ
고마운 사람들도 많네요, ㅜ
우선 우리 20 조 !
ㅜㅜ 조장으로써 , 낮아지지못하구,
너무 잘 섬기지 못한거같네 ㅜㅜ
미안하구, 완전완전 ! 싸랑한다?
그르구 !!!!!
우리 고3 !!!!
다 ~ 같이 모일수있는 마지막수련회였는데,
ㅜㅜ 다른학년들은 다 또래모임하는데,
우리만 못하구 ㅜㅜ
흑흑 .. ㅜㅜ
완전안타까웠어 !
히히, 다같이 수능끝나구?
바다!!! 놀러가자 혜지야 ! ^^ 히히 ,
수련회 못간다그랬을때!
막 협박하면서 졸라준 !
유정아 혜지야 고맙다 ^^
용호선생님, 의진선생님 !
우리 ... 뜨거운밤을 보냈지? ㅋㅋ
자신감 !!!!!!!!!!!!!!!!
잊을수 없을꺼야 ^^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전도사님 ! 기도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해요 ^^
무엇보다 ,
하진아 용희야 ,
느그들 없었으면 , 난 지금쯤 ,
방황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었을꺼같다 ,
언제나 내 침상을 들어주는 느그들 !
^ ㅡ ^
언제나 자랑하고싶은 느그들 ㅋㅋㅋㅋ
싸랑한다 ,
마지막으로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
아주많이 ! ^^
열라 짬뽕!!!!!!!!!!!!!!!!!!!!!!!!!!!!!!!!!!!!!!!!!!!!!!!!!!!!!!!!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