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그냥 내일쓰려고했는데...
내일쓸 시간도 마땅치않을꺼같아서
그냥지금 간단하게 써야겟답..ㅠ_ㅠㅋㅋㅋ
후후 페션수련회..작년에 우리들교회에 처음오자마자 간 수련회...
처음으로 우리들교회 오자마자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었던 수련회..
그런 수련회를 1년뒤에 다시간다고 생각하니깐 무지무지설랬다.
원래는 내단짝친구가 하나님을 잘 알수 있게 이번 켐프에 데려가려고 무척이나 수고를 했는데...결국엔 데려가지도 못하고...
아아 어쨌든, 정말 첫째날에 찬양할때는 왠지모르게 남의 눈치가보였다.
찬양을 맘껏하고싶어도 남의눈치가보여 잘하지못하고..누군가 날보는거같고..
그런데 교회에서 출발하기 전에 큐티한 것이 생각났다.
율법에 얽메여서 본질을 잊지말자..대충 이런내용이였다 ...
내가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분위기에 얽매이지말고
내가 찬양하고 싶을땐 찬양하고, 춤추고싶을땐 춤추고...
첫째날엔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잘되지가 않았다.
둘쨋날...점심을 금식하면서 기도회를 했다..
가정을 위해, 우리 학교를위해, 우리 민족을위해...솔직히
설교말씀은 잘 듣지않았지만, 이 세가지를 위해 기도했다....
우리가정, 우리학교, 나아가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나부터 변해야하는데 ....제가 일단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허물을
버리고, 먼저 가족들에게 나아가야 겟다고 기도했다...
그리고 저녁집회때, 이때 생각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기시작했다.
제가 입을열어 기도하기 시작했을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 방언도 나왔었다 ! 기도하다 말이 꼬여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방언인지는 모르겟지만...아마 그 소리가 나왔을때 멈추려고 하려고 해도 멈춰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정말 남의 의식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찬양했다.
내가 목이 왠만하면 쉬지않는 편인데, 목이 쉴정도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지금까지도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뛰고 춤추고...정말 열정적으로 찬양드렸다.
셋째날...김형민목사님 말씀이 졸린 가운데도 귀에 들어왔다 !정말 신기했다...;
전날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잠이오는 상황이였는데도
말씀설교시간에 깨어서 말씀을 듣다니...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
음...하나님께서 나 대신에 인생의 싸움을 싸워주신다...우리는 무조건 승리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만 잘 듣기만 하면 대신 싸워 이겨주신다...
이 말씀을 들을때 정말 하나님이 항상 내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꼇다.
하나님은 내편이시고, 나에게 고난을 주셔도 털끝 하나 상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다짐했다 ..
아흑..조잘조잘...정말 조잡한 수련회후기...;ㅁ ;죄송합니다ㅠㅠ..;
아무튼 정말정말 좋았어요 ~*^^*비록 교회소개때 우리들교회가 빠지고
줄서서 들어갈때 잡아서 인터뷰시켜좋고 나오지도 않았던 일도 있었지만...ㅋㅋㅋ
앞으로는 정말 큐티만 하는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기도할수 있는, 그런 제가 되겠다고 다짐한 수련회였습니다 ~!
내가 몇번을 물어봐도 짜증없이 이름을 말해준 우리조원들(아직도 이름이 외우지 못했다는...), 또 나를 위해 기도해준 친구들...그리고 우리들교회 형제자매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