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련회는
뜻깊었던것같다.
아는사람이없고 늘 지냈던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사람들과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첫날에는 집에간다고
엄마한테 화내고 떼도#50043;지만
한밤두밤 지날수록 다른사람들과 조금씩가까워지고 어색했던
기운도 풀어져갔다
요번 수련회는 내가 전에다니던 교회에서 갔었던수련회와는 정말 반대였던것같다.
전에는 여는예배 닫는예배 이외에는 앉아서 말씀듣는시간이없었고
2박3일정도 죙일 즐기는 프로그램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수련회는 다른수련회에비해 2배 힘들었다.
그래도 하루하루 듣는말씀은 내게 일침을 놔주듯? 나를 깨우쳐주시는말씀이었고
특히 김인중목사님에 말씀은 정말 정곡을 찔린느낌이었다.
공부가 싫다고 시험도 막치고 맨날 놀러다니기만한 내자신이 부끄러웠다고나할까.
김인중목사님은 쥐잡아먹어가며 공부했다던데.....
목사님은 자신에 목표를 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나는 지금 공부를 충분히 할수잇는 환경이 갖춰잇는데
너무 흐지부지살고있는것같다.
이제부터라도 내목표를위해 노력열심히 해야겠다.
음..
피치못할 사정으로 2박3일로 하루일찍 마치고왓지만
정말 뜻깊은 수련회였고
남는것, 가져가는것이 많은 2박3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