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가 끝나고 잠시 들려#48419;는데 너무나도 많은 끄적이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고자하는마음에.. 올려보아요~;
수련회에서 얻은것들도 많고 은혜스러운것도 많고 해서.. ㅎ
많은 것들을 얻었지만 제일 많이 얻은것은 역시 친구들.
매주 교회가 끝나고 집안일이다 몸이다 학교다 뭐다 해서 큐티모임에 발도 안들여놓고
나눔도 밥먹는날만 하고; 그러다 보니 역시 교회에 아는 친구라고는 같이 나눔하는친구들뿐. 거기나 심히 내성적이라서 먼저 말도 못하고!(내맘아는사람 아무도 없어ㅠ)
하지만 첫날저녁 설램이라는 코너에서 매우 많은 친구들과 말도 해보고, 서로 알아보고, 인사도 하고, 콜라도 먹고~; ㅎ. 다음날 조별 운동회?할때도 조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은근슬쩍 모르는 친구들한테 말도 건해보고 참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또 다음날 또 물놀이가서 또 아는척하고.. 이런 시간들을 보내고 어느덧 켐파할때쯤 교회친구들이 모두 내친구가 된 기분?ㅎㅎ
제일 감동적인건 역시 은혜로운 말씀들과 설교!
첫날 부터 부담스러운 니모와 함께 설교를 시작하고, 피토하는 말씀들으면서 나의 위치도 생각해보앗지~. 중고등부가 일어나서 부모님에게 축복과 은혜의 기도를 들이자고 할때 흘리지 말야할 눈물도 많이 나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설고. 성교육?설교?받을때는 목사님의 판타지한 발음에 감동받고 순결서약하면서 감동받고..! 동산고 설교를 들으면서 나의 학교위치와 나의 생활태도에 대해 반성하는시간도 가져보았고 나의 문제점을 주님의 말씀과 설교와 비교해 보며 들엇어~(뒤에서 좀 자고.._)
마지막날 저녁! 모든 학년을 축복하고 위로하는 기도에서 정말 감동받앗어.
모르는 친구들끼리도 서로 껴안고 기도해주고. 눈물흘리면서. 감동받고,,마지막 고3들차례가 왔을때 나는 정말 많은 은혜롭고 내 삶은 돌아보는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기도햇어. 모든고3곁에 계셔달라고 등뒤에서 기도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전도사님의 기도 말씀에 또한번 감동하고.. 완전 !
이번 홀리 임펙트?; 는 모든 면에서 내게 은혜와 많은 기도응답을 들려주신것 같고..집에 와서도 정말 마음이 가득차지만!하지만 뭔가 뒤쪽으로는 뭔가?!아쉬운! 정말 주님이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내 인생 최고의 수련회였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첫번째 고난속에 있는 고3들!
재형,한길,태훈,종훈,혁주,현준,하형,주현,남희~
화위륑~
)_그리고 난 무섭지 않아 친구들아 ,, 애들이 나보고 무섭데,, ㅠ)
충동적으로 써서 뭔가 이상하다해도 이해하고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