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수련회..
가기 바로 전전날에서야..
부모님께 확실히 허락을 받을수 있었죠..
아...설렌 마음에..드디어 출발..
우리 16조,.,,
내옆에 아예붙여두었던 성완이 지난번 겨울수련회 때도 같은조였는데 또 같은조 된게싫은 빛이 아주확들어나게 보이던 주영이 말을 잘안해주던 지선, 민경이 모든게임에서 이길수있을거 같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태형이 말잘안듣는 성현이 처음엔 아주 조용했던.선우 ㅋㅋ 울 이쁘신 은경쌤~ㅋ
처음엔 완벽히 서로는 싫어하는듯한 느낌을 풍기며,,,아 다른조로 가고싶어..
이런 느낌을 풍기며 드디어 출발..ㅋ
버스에서 가면서 정말 즐겁게 찬양하고.ㅋㅋ
드디어 도착`!!!!!ㅋ
4층 강당에서 짐을 풀고 밥을 먹고 예배를 드렸지..
허정완 목사님?의 영화 설교..
니모란 영화로 설교를 하셨지.. 삼행시를 지으시던 목사님 랩을 잘하던? 목사님ㅋ
그리고 정말 니모를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다해 아들을 찾는 멀린?말린? 할튼 아빠물고기... 그리고 나서 기도했지.. 부모님들께...
옆으로 돌아서서 부모님들을 향할#46468;..
정말 슬펐다..
우리 부모님은 여기에 안계신데... 아무리 이곳을 둘러보아도 안계신데..
슬펐다.. 남들이 기도할때.. 혼자생각했지.. 예전부터 이런생각을 쭈욱 해왔었지..
주위의 친구들은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셔서 워십팀이다 예배팀이다 섬긴다그러면 보내주시고.. 정말 영적으로 힘들#46468; 말씀으로 잡아주시고 큐티도 같이하고 나눔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계속 이런생각만했지..
그러다 물고기 아빠가 생각났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도...?
지금까지 우리아버지가 다리를 절으셨다는걸 잘몰랐고 얼마전에 엄마한테 들었을때 알았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었다. 수련회 오기전 아침 아빠가 가게에서 들어오셔서 내가 앉아있는데 부엌에 가셔서 밥을 차려주시는데.. 앉아있던 나는 아빠의 다리는 보았지.
한쪽 다리가 걸을때마다 살짝씩 쩔뚝 거리는것을 그래도 애써 감추려고 자제하는 아빠의 모습을.. 아.. 눈물이 나드라고.. 처음으로 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눈물이....
지금껏 다른부모님은 교회다니셔서 다 잘이해해주시는데. 우린모야..
이렇게 생각만하고 싫어하고 미워했고 기도도 안했지.. 애통한 마음이 없었으니깐..
그런데.. 아빠물고기의 모습과 우리아버지의 모습.. 같드라구....
정말 목이 빠져 버리도록 기도 했지.. 그리고 정말 중고등부 다 앞에 나와서 무릎꿀으라고 할#46468;.. 또 서러웠지.. 난 중고등부에 다니고 정말 어른들 아는 분들도 없구.. 우리부모님도 안계시고. 다른 친구들 다 부모님이 나오셔서 기도해 주는데.. 몬가 혼자 어둠속에 있는거 같고.. 당장 뛰쳐 나가고 싶고,, 그런데. 다시금 기도했지..
아버지 우리 부모님 영혼구원 해달라고..
아버지 부모님 사랑하셔서 제발 믿을수 있게 해달라고...
들어오니깐.
박하진이 남자가 질질짜냐고..ㅡㅡㅋㅋ
정말 첫날 예배 너무 뿌듯하게 보냈다.ㅋ
둘쨋날..
아침예배드리고 밥먹고
우리사랑할까요?
정말 남자의 눈!~~!!!!요것..ㅋㅋ
눈조심.~!!!!! 내가 교회 처음왔을때만해도 아리따운 여자를 무척 조아했지..ㅋㅋ
다들 알꺼야...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포스트 플레이~!!!
하지만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맞지안는 우리조..
다들 아... 그냥 친구들이랑 놀고싶단 표정...
그래도 4승4패.. 나름 만족..ㅋㅋ
올라오자마자.. 애들한테 좀더 잘하지못해 미안해서...
딱 올라왔는데. 삐삐나오라고 하더군,,, 바로 뛰어갔지... 그리고 동빈이와 현규와 다정이와,, 삐삐를,,,,ㅋㅋ
별을 타기위해서 아주...오버란오버를 다했지..ㅋㅋ
하지만... 탈락....ㅠㅋ #44572;고 어른예배#46468; 워십을~!!!!!!
그리고.
다음날.ㅋ
아침에 형민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지 기억에 남는것은 예수님을 믿는것아니면 사탄을 믿는것이라고.ㅋㅋ
그리고 완전 신나는 물놀이 시간~!!!!!!!
처음에 갔을때 돌때매 아팠지만. 나랑 동빈이 하진이 하영이형 그리고 안경낀 스텝형 정훈이형인가?/ㅋ 이렇게 해서... 목사님의 허락으로 집사님들을.. 물에 풍더엉~!~!~ㅋ
신났다..ㅋ 유정이도 충더엉 세진이도 풍더엉`~ㅋ 구분없이 다빠뜨려서,, 누구빠뜨렸는지 기억도 안난다..ㅋ
그리고 다시와서.. 고기 파뤼`!~!~ㅋ
만나게 먹으려고했지만... 불이 안붙어서 시험 들뻔;;ㅋㅋ
딴조갔더니 하은이랑 시현이랑 ㅇㅖ림이가 싸줘서.. 먹고....
다시 싸서 주고 나좀 먹어볼까 했는데.. 보는 애들마다 다달랜다...
그래서 먹은기억은 하은이랑 예림이랑 시현이가 준거밖에 기억이 없다는...ㅋ
그리고 드디어 홀리 임펙트!!!!!!
목이 이미 간 상태였는데..
그래도 뜨겁에 찬양하고..ㅋ
예배드리고 학년별로 기도했지.. 정말 사랑하는 동생들 기도해주고..
드디어 고2차례..
하진이랑 같이 앉아서 있든데. 동빈이도 같이와서 앉고..ㅋ
정말 가운데에 안경낀 스텝형 이 들어와서 내손을 꼭잡아주면서 기도가 끝날때까지 기도를 해줘서... 정말 다른 친구들도 기도해주고....
일어나니깐 정훈이형 선호형 세웅이형 용호형.. 꼬옥 안아주면서 기도해줬다...
정말 고마워 형들...
그리고 캠프 파이어~!!!
거기서.. 개선문 캠프파이어..ㅋㅋㅋ
아주 멋있었지. 그리고 포크 댄스!!!!!
하진이와 둘이서 아주....ㅋㅋ
(의진이형 완전 밉다ㅡㅡ;;)
다음날..
피곤가운데 집에 왔다...ㅋㅋ
정말 수련회..
이 수련회를 통해 부모님의 영혼구원에대한 애통함을 .알게 된것 같다..
그리고...
수련회갈#46468;부터 아팠던 다솜이 거기서 아팠던 유정이랑 다솔이랑 보아..
그리고 하은이.. 정말 기도 할꼐 사랑해`!
그리고 우리 조 성완이 지선이 민경이 주영이 태형이 선우 성현이 사랑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가끔화내서 미안하구..ㅋ
그리고 수고한 조장님들 사랑하구.
완전 힘들었던 스텝 형 누나들 사랑하구용
쌤들 사랑하구용
전도사님 목사님 병철쌤 사랑해용~!~!
우리 수련회 준비하느라 힘들었던 유정이 동빈이 세진이 혜지 모두 사랑해~!
중고등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