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와 함께 소명3을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나에게도 강원희 선교사님과 같은 소명이 있었나 생각을 해보니 나도 공부 하면서 나중에 공부방 선생님이 되어서 가르치겠다는 소명을 가지고 있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강원희 선교사님은 나이를 넘어서 큰 소명을 가지고 선교를 하시는데 나는 나 자신이 할 수 없을 거라고 가두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강원희 선교사님께서 처음에는 돈을 목표로 하셨다가 선교를 목표로 의사공부를 계속 하신다. 나는 공부방을 다니면서 나의 목표도 찾고 공부를 남에게 주기 위해서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공부에 동기부여가 되어서 그 배우는 과목이 오르진 않았지만 수학이 전에는 39등이였는데 이번에24등으로 올랐고 과학 또한 20등 중반대로 상승했다. 그래서 성적도 오르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또 강원희 선교사님께서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셔서 이렇게 선교를 하는 것을 보면서 불신결혼을 하면 결혼전에 종교에 대해서 신경 안쓴다고 해도 나중가면 꼭 충돌하는데 나도 혼전순결 지키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씩 혼전순결을 못지킬뻔한 이야기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지킬수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때도 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해야겠다.
강원희 선교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 환자들이 다 불쌍해보여서 선교를 하시고 치료하시는데 나도 아주아주아주조금은 이해가 간다. 나는 공동체 와서 살아났지만 주변에 친구들중에서도 힘든애들이 있는데 불쌍하다. 그런데 망할 I여서 전도나 그런게 잘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런데 아빠가 아직까지도 불쌍해 보일때도 있지만 아닐때가 더 많다. 아 어찌해야할까...
강원희 선교사님께서는 진짜 선교를 하신다. 돈을 받지 않고 할 수 있지 라는 의문도 들고 그랬는데 반은 나도 받았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는 그런마음도 있지만 한편은 돈에 약한 나의 모습이 있었음을 께달았다.
선교사님께서는 선교사님의 삶을 하나님께 선교로 삶을 드렸는데 나는 하나님께 드릴것이 그나마 매일 하는 큐티인 것 같다... 그래도 요즘은 큐티을 정성스럽게 해서다행이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가면 공부방 선생님으로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설득하고 꾸준히 해서 전도 했지만 그다음부터 오지 못하는 것도 아쉽다. 선교사님처럼 꾸준히 해야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같이 대려온 친구가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 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