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3를 보고나서..
작성자명 [강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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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5.20
소명3를보고나서..
나는 처음에 다큐비슷한걸 예상하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영화관에서 다큐를 본것은 처음이어서 새롭기도 했었다. 나는 소명3에서 선교사님의 웃는얼굴이 제일 인상깊었다. 충분히 의사로서 돈을 많이벌고 풍요롭게살수있는 환경 애굽을 벗어나 더좋은곳을위해 사람들을 전도하기위해 광야로 가는 선교사님의 모습을보니 나의 미래가 머릿속으로 저절로 그려졌다. 나의 꿈은 안정적인 직업 선생님이되어 지극히평범한삶을 원한다. 편안함만 추구하고 나만 잘살면되라는 가치관을 가지고있는나를 볼수있었던 좋은 다큐였던것같다. 또 이런 가치관을 가지며 우리들교회를 다닌다는것이 쑥스러웠다. 하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나의 꿈이 바꾸었다. 죽을때 나의 삶을 돌아보더라도 후회되지않는 알찬 삶을 살고싶다. 나는 선생님이 꿈이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을 사랑하고 같이 공감해줄수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선교사님이 자기의 인생 물고기의 중간부분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말이 인상깊고 왠지모를 짜릿함(?)을 느꼈다. 물고기의 가운데 부분은 가장 살이 많고 오동통한 맛있는부분 즉, 자신의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혈기왕성한 때를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뜻이기 때문이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 저런사람이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자부심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선교
사님의 사모님의 모습을 본받고싶었다. 마음이 따뜻하시면서도 조신하시고 말을 아끼면서 하시는 분같았다. 속으로 역시 그선교사님의 그부인이시다라는 생각이들었다. 언행이 왠지 모르게 포스가 느껴지고 친근하면서 조금 성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번 소명3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된걸 한번더 감사하다는 생각이 엄마께 들었다. 역시 우리들교회는 우리들교회 답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이 완벽히 바뀐것은 아니지만 깊게 돌이켜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기도:하나님 처음에 전도사님이 감상문 쓴 사람중 1등에게 노트북을 준다는 말에 쓴다고 결심을 했지만 마감일 바로 전날 쓰네요.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도 쓸게 없어서 껏다 킨게 몇번 반복되다가 하나님이 안주실것이 내운명이다하고 안쓸려고 마음을 비웠더니 상을 위해서가 아닌 그냥 나의 감상문을 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한해 지면서 술술 써지는게 느껴졌어요. 저의 욕심을 하나하나 버리게 도와주시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