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화관을 갔을 때 아빠도 오시고 엄마도 오시고 누나도 오고 무슨 가족 여행 온거 같아서 정말 싫었다. 같이 보진 않았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던게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명 말고 딴 영화를 볼 까 고민도 했고 솔직히 딴 영화를 보고 싶었고 딴 영화가 상영 하는데를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혹시 경품추첨을 할 때 내가 타진 않을까? 생각하고 소명이 상영 하는 상영관을 들어갔다. 이런마음으로 갔지만 소명을 보는동안 나는 많이 놀랬다 어쩌면 내가 꿈꾸는 인생과 강전도사님의 인생이 너무도 비슷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외적인 병을 고치는 강선교사님과 내적인 병을 고치는 사람을 꿈꾸는 같은 직업을 꿈꾸고 있다고 할 수 도 있다.
그런데 강 선교사님과 나와는 다른점이 있다. 그것도 아주 큰 다른점, 강 선교사님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여 그 어려운 난관을 다 이기시고 지금의 강 선교사님을 만드셨다, 하지만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난관을 해쳐나갈 생각보다 주저앉을 생각을 먼저 한다 가장 힘들 때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