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5/8일날 바로어제 오리CGV에서 소명 3 를 봤다.
영화는거의 다큐스러워서 조금 지루할줄 알았지만 전혀그렇지않고 감동적이고 마음따뜻한 이야기였다.
소명 3의 주인공(?)은 강원희 선교사님이다.
강원희선교사님은 80에가까운나이 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내 최화순 간호사님과함께 아프리카의 여러지역을 다니시면서 의료봉사를하신다. 학교안에서 의료봉사를하고있으면 밖에 기다리는사람이 100명도 넘어서 점심도 시간맞춰 드시지 못하신다. 하지만 전혀 힘든 내색없이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환자를 돌봐주신다.
강원희선교사님은 그러셨다.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는 약자다." 난 이말을듣고 매우 많은것을 깨달았다. 환자는 무슨상황에서도 약자이기때문에, 사랑으로 보살펴줘야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야한다.
나는 계속 영화를보면서 환자들의 상처를볼때마다 생각했다. '내가 저 환자라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까...'
난 사실 여러모로 하나님 자녀처럼 살지못하고, 욕도많이하고 아픈사람을 배려는커녕 놀리기만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보고 많은것을 내삶에 적용하게되었다.
내가 변화하도록 더욱 노력해서 달라진다면 강원희선교사님처럼 꼭 의료선교사가되어 늙은나이가되더라도 힘든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봉사를하고싶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보고 의사가되라, 선교사가 되라 하시는것이 절대 아니다.
우리에게 소명을 가지고 살라는 의미에서 이 영화를 만들어주셨다.
우리모두가 앞으로 소명을가지고 하나님자녀답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