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중고등부는 1월 9일 부터 11일 까지 2박 3일 동안 Passion camp에 다녀왔 습니다. 저는 조가 짜여져 있는 표를 보지 못해서 누구와 같은 조가 될지 설레였는데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같은 학년 한명만 있었습니다.-_-
그래도 새로 사귀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스를 타고 호서대학교로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에선 그냥 지루하게 보냈죠 (아는 사람이 없어서 ㅠㅠ) 약 2시간이 지나고 호서 대학교 에 도착했습니다.
2박 3일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는데 설교 내용이 가장 재미 있었던 것중 하나인데 김형민 목사님의 Choose God 라는 설교와 신도배 목사님의 Celebrate Jesus 라는 말씀이 가장 생각이 남습니다. 김형민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에겐 시험이 언제 다가 올지 미리 알아 놓고 자신이 말씀으로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신도배 목사님의 말씀 처럼 자신의 몸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이니 항상 소중하게 다뤄야 하고 하나님께선 언제나 자신에게 항상 행복하게 해줄 계획을 가지신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찬양하는 것도 정말 감동을 주고 여태껐 느껴 보지 못한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Power fastival 엔 각 교회에서 준비한 장기 자랑들을 보여 주었는데요. 정말 모두 열심히 준비 한것 같아요. 웃음을 주는 팀도 있었고 감격을 주는 팀도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들교회가 상을 타진 않았지만 노력을 해서 참가 한것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인내심도 약간 필요한 수련회였습니다. 식당에서 추워도 밥을 빨리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추운 날씨에도 긴 줄을 참았고 본당의 앞자리를 꼭 차지하리라 결심하고 일찍일찍 줄스려고 나왔었습니다. (키득,,)
또한 재미있었던 것은 바로 잠자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모두 씻고 잠자리에 들면 소곤소곤 말소리가 조금씩 들리고 모두들 떠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발소리나 문을 열려는 소리가 들리면 다시 누워서 자는 척 하면서 조용히 하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ㅎㅎ 밤을 새기도 하면서,,,, 그러자 잠을 다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덜깬 눈으로 새벽큐티를 하러 가죠. 졸려서 눈을 감는데 김형민 목사님이 가끔씩 큰 소리를 내면서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라 눈이 떠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면서 2박3일은 모두 지나 갔습니다. Passion 캠프는 끝이 났습니다. 교회로 가면서 휴게실에 들려 밥을 먹고 다시 교회로 출발 했습니다. 다 도착하고 나서 다들 집으로 갔습니다.
2박 3일동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가서 은혜도 많이 받고 하나님에 대하여 한 층 더 높아진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생각을 자신만 가지고 있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우리들교회 중고등부를 믿습니다..ㅎㅎ ^^ 중고등부 모두 사랑하구요. 앞으로더 좋은 중고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