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 많은 분 들이 기억에 남는 수련회라고 하셨는데 저 역시 이번 수련회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
음...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발을 헛 디뎌 2층 침대에서 떨어지고
불날뻔하고 (언니들이 왠 연기냐고 불날뻔하지 않았냐고 했을때도 정작 우리방 멤버
들은 태연하게 귀찮다며 잠만 잤습니다ㅡㅡ;;)
기차놀이도 하고(하고 나서 나도 이런걸 하는 구나 햇었어요..새로운 경험!)
조원들과 즐겁게 수련회를 보내고 모임때는 힘들기도 한 찬양을 찬양팀 태형이의 지도 아래 (?) 부르고 나눔도 하고
조장인 현호 오빠랑 티격태격하고(본심은 아니였어...)
기훈이가 가져온 육각수로 폭탄 음료수를 만들고
이름을 바꿔 부르거나 못부르고 했던거 이자리를 빌려 우리 6조 현호 오빠 태형이 기훈이 보권이오빠 예빈이 다인이 또 지금도 모르겠는 우리 막둥이 ( 다불렀지?) 미안혀~~ㅠㅠ
뭐 이런 위에있는 일들도 기억에 남겠지만
더 기억에 남을 일은 하나님을 만났던거 예요
저는 가기전 그 가식적인 행동들을 또 해야하나,,, 일정도 빡빡하던데 등 의 생각을 하며 이번에는 진짜 가지말자 했었지만 어찌하다가 또 갔었는데
그리 불평 불만 속에서 출발 했었는데 왠걸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의 생각들을 없에 주심과 동시에 은혜를 주셨어요
이제까지 이유도 모른체 방황하고 힘들어 했던 일 들을 말씀으로 치유를 해주셨어고 (그래서 인지 피곤했지만 다 듣을수 있었어요 ㅋㅋ)
예전같음 혼자있기 뻘줌해 들였었던 찬양을 또 기도를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과 진심으로 온맘다해 들였어요 그래서인지 돌아오는 차안에 몸은 힘들었지만 맘은 뭐랄까? 평온 했었습니다
그렇게 절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