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후기☆
작성자명 [윤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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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3
안녕하세요!!^^
중2 윤다인입니다>ㅁ<
솔직히 전 처음에 Passion 정말 가기 싫었어요...
처음 가는 수련회라 그런지 좀 부답스럽고
귀찮았거든요...ㅎㅎㅎ 그러다가 수련회 전 주에 엄마와 큐티를 했는데.. 하필 그 때 의 말씀이 하느님께 순종하라 였거든요.ㅠ 그래서 엄마와의 적용을 통해 이 수련회를 가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서 결국엔 가게됐어요^^ 처음 6조로 편성 되었을때
아는 사람이 태형이 뿐이라서 좀 걱정스러웠지만 의외로 다들 착하시고 친절하셨어요^^ 가자마자 충격이었던건.. 한침대에서 2명이 자야 된다는거였어요...ㅠ
그래도 크게 불편했던건 아니었어요^^
그리고 Passion가서 김재석 목사님, 신도배 목사님, 김형민 목사님, 라준석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다 좋았어요>ㅁ<
특히 라준석 목사님의 말씀인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라는 말씀이 너무 재밌고
제일 은혜받았던것 같아요^^ 또 간암 걸린 오빠 얘기도 너무 충격적이었고요,
김형민 목사님의 희아 언니 얘기도 너무 감동받았아요...ㅠ
새벽큐티도 되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애요...(역시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지 김형민 목사님 설교하실 때 조금 졸았지만요...ㅎㅎ;;)그리고 목사님이 설교하시기 전에 1~2시간 뛰면서 찬양을 불러서 어쩔 땐 너무 지쳐서 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잘 안 들어왔을 때도 있었어요...ㅠ(졸 때도 있었구요..ㅠ)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안 적었던 것도 굉장히 후회됐어요.
너무너무 좋고 은혜 스러운 말씀 뿐이었거든요. 다음부턴 적는 습관도 길러야 겠어요.
그 외에도 Power Festival이나 선택강의도 재밌었어요^^
여러 교회의 무대를 보면서 참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랩한 오빠들이 상을 못탄 것도 꽤 아쉬웠었지만요~ 선택강의도 장하나 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굉장히 재밌었어요. 장하나 선생님은 정말로 열정적이게 다 몸으로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ㅋㅋㅋ 장하나 선생님께서 쓰신 책도 언젠가는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근데 저는 Punky Concert 가 제일로 재밌었어요.^^ 야곱의 축복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작사, 작곡가도 만나서 굉장히 좋았어요. 또 찬양도 이 때가 제일로 재밌었어요. 정말로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때때로
울면서 기도도 드리고, 언니, 오빠들과 손 잡으면서 서로 기도해 주고.. 정말로 많이 은혜 받았던 것 같아요...>ㅁ<
그리고 둘째 날 밤에 같은 조끼리 나눔했던 것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서로 목사님 말씀에 대해 나눔하고 적용도 하고... 게임에 쓸려고 콜라에 귤과 요구르트, 거기다가 감기약인 용각산 까지 넣어서 벌주도 만들고..(용각산 넣었을 땐 진짜 아찔했어요..덜덜덜)
마지막으로, Passion에서 오는 길에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목사님께 말씀들어서 은혜 받았는지 가는 버스 안에서는 왠지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Passion까지 갔다 왔는데 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것 같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이 말 그대로 눈에 보였다는 것인지, 아님 그런 느낌이 확 왔다는 것인지...
제 생각과는 달리 은혜를 많이 못 받았나???ㅎㅎㅎ 하지만 그냥 긍정적으로 때가 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꼭 일찍 만난다는 법은 없잖아요???ㅋ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고 QT도 열심히 하고 주일날에도 꼬박꼬박 잘 나가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