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갔다와서....
작성자명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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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1
(부족한점이 있더라도 좋게 읽어주세요 ^^;;;)
이번 수련회는 정말 내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수련회다.
우리는 Passion Revolution이라는 2박3일의 캠프에 참가하엿다.
나는 이름모를 4명의 여자와 고3의 형들 한길이형이랑 태훈이형이랑 같이 11조가 되었다. 나는 나 혼자 11조에서 남자중에서 중1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떨리고, 무서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저절로 형들이랑 친하게 되었다.
나는 호서대학교에 도착해서, 방을 정한다음 바로 우리는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이번 수련회가 나에게 제일 잊혀지지않는 수련회라고 한 이유는 왠지 내가 하나님을 보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분명히 지금 이글을 보고 웃는 형이나, 누나들, 친구가잇을거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까지 장난만 치고, 예배,QT란 전혀 상관없는애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확실하다. 정말 내가 하나님을 만나서 기도를 드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정말 솔직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너 종교가 모야? 라고 물어보면 언제나 자신스럽게 기독교 라고만 말하고, 정말 교회에서는 그냥 재미로 다니는 사람이였다. 근데 그런 생각들이 이번에 캠프에서 다 쏵 내 머리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정말 장난꾸러기인줄 알던 우리들교회 형들이랑 누나들이 다 기도를 할때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고, 정말 서로 껴안으면서 서로를 기도해주면서 은혜를 받는 모습이 내 눈앞에서 보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이상하게 보였다. 왜냐하면 내가 태어나서 다른 형들이나 누나들이 눈물을 흘리고 서로 껴안으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근데 계속 몇시간 몇번을 계속 보다보니 나도 정말 그 누나, 형들처럼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은혜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두번 따라하다보니 정말 저절로 기도가 잘 되는 것이였다. 그리고 내가 기도를 하는중에 장난꾸러기인줄만 알고, 웃긴 형인줄 알았던 박재형형이 와서 나를 안아주면서 기도를 해주는 거였다. 순간 나는 큰소리로 웃을뻔했지만 정말 형이 날 위해서 기도해주는것이 처음에다가 이제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고, 날 위해서 정말 기도해주는 형을 위해서 가만히 잇으면서 나도 그형을 위해 기도를 했다. 그리고 정말 나는 저절로 무릎이 땅바닥으로 움직여서 무릎을 꿇고 기도도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가 끝나면 정말 다들 기분좋은 그 몸으로 다같이 춤을 추며 찬양을 하였다. 정말 2번째날 마지막 찬양은 정말 열정적이엿다. 다같이 기차놀이를 하면서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점프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비록 안좋은 일도 잇고, 슬픈일도 잇고, 좋은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이 수련회중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이엿다. 내가 지금까지는 모세가 바다를 가르게한것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는 사실만 알고, 믿지는 않았다.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 상식이란 것이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세상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예수님이 잇다는 사실도 믿게 되었고, 그런 상식을 버리고 모든 성격에 있는 신기한 일들이 진짜로 있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래서 나도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하여 더욱더 하나님을 잘 믿고, QT도 열심히 하고, 교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꼭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어리고, 장난이 심해도 같이 잇어준 태훈이형, 한길이형 등 여러 고등학생 형들과, 중학생 형들이게 고맙고, 역시 다른 누나들에게도 정말 고맙다. 그리고 다른 내 친구들도 이번 수현회를 계기로 꼭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받았으면 좋겟다.
나는 빨리 하나님을 만나고, 또 이런 수련회가 있기를 뼈빠지게 기다리고 잇을거다.
ㅋㅋ 이게 저의 수련회에 대한 생각과 경험들입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나 이상한 점이 있더라도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