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등 1부 3학년 2반 최지아 입니다.저는 올해 부활절 예배 때 이모를 따라 우리들교회를 왔습니다. 와서 예배도 들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듣긴 하는데 이게 얼마나 의미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은혜받는다는 느낌을 제대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번 큐페에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밤늦게까지 피곤하긴 했지만, 예배와 말씀을 듣고 생각하다 보니 피곤한 게 가셨습니다. 은혜 받는다는 느낌도 알게 됐고 다 같이 공감하고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이해해주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도 하게 됐는데 이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더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제 덕이라 여겼던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과 친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