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신상윤입니다
아빠는 무교고 엄마는 천주교를 다니시는 집안에서 막내로 자라며 교회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다니시는 이모와 사촌형의 전도로 교회에 한번 참석했다가 지금 까지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믿지 않으셨던 부모님이 제가 코로나로 영상예배를 드리게 될때전도사님의 말씀대로 깨끗히 씻고 옷을 갈아있고 방에 들어가 혼자 예배를 드렸는데 그 모습을 보고 감동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작년 까지는 저희 가정에서 저만 교회를 다녀서 교회에 갈때 이모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는데 어느날 문뜩 만약에 내가 천국에 갔을 때 우리 가족들이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나 슬펐고 두려웠습니다. 그때부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감사하게 엄마가 먼저 교회에 나오시기 시작하더니 작년에 아빠도 오셨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 교회를 다니게 되니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길줄 알았는데 아빠의 사업이 안 좋지면서 저희가정에도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아빠는 사업을 정리하시고 지방에서 근무하게 되어 주말을 제외하곤 아빠를 보지 못 합니다. 오직 쉴 수 있는 날이 주말밖에 없는데도 토요일은 부부목장, 주일은 교회를 가시는 아빠를 보며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먼거리를 오가시며 많이 힘들어 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지방에서 근무하시는 아빠가 하루 속히 우리가족과 함께 살면서 가까운곳으로 회사를 다니시는것과 형들이 교회에 나오는것 입니다.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온가족이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