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최성헌입니다.
저는 무관심한 아빠와 분노가 많은 엄마 아래서 힘들게 자랐습니다 매일 엄마 아빠는 매일 싸우다시피 하셨고 그 화풀이를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것이 싫어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놀며 집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공부에 욕심이 있으셨던 엄마와 저는 자주 다투었습니다. 엄마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때리며 폭력을 쓰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에게 악감정과 복수심이 생겼고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힘이 생기고 체격이 커지니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엄마가 제일 싫어하시는 교회 안가는 것으로 제 나름대로의 복수를 하며 하나님과 멀어져 갔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에 점점 빠져갔던 저에게 하나님은 중2때 코로나라는 고난을 주셨습니다. 학교를 안가니 좋아하는 게임을 밤새하였고 공부도 접게 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엄마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져 매일같이 다투었고 이번엔 교회가 아닌 학교를 안가며 복수하였습니다. 그러니 친구들과의 관계는 무너지고 몸무게만 늘어갔습니다. 저의 활발했던 성격은 소심해지고, 자존감은 내려가고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학교에 가면 자기만하고 집에서 게임하는게 생활이 되다보니 중학교를 졸업할 때 쯤에는 내신이 바닥쳤고 그 결과 1시간 거리인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건을 겪다보니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안 해왔던 공부를 하는 게 쉽지 않았고 공부를 해도 안해도 스스로를 자책을 하였기에 자존감은 내려갔고 우울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어느덧 고1 기말 시험 기간이 찾아오고 시험 공부를 하였지만 엄마와 아빠는 매일 싸우고 누나 형은 매일 시끄럽게 하니 스트레스는 극에 달아 표현했지만 엄마는 역으로 화를 내셨고 저는 공부 접고 자퇴를 한다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 그러라고 하셨고 저는 학교에 안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공부는 안해도 학교는 다녀야 한다며 좋아하는 강아지를 입양해주신다고 학교다니길 권유 하셨습니다. 저는 권유를 받아드리고 우리 귀여운 둥이를 입양하고 학교에 다시 가기 시작했지만 하지만 엄마는 학교를 조금 빨리 가길 원하셨고 저는 학교만 가면 되지 않냐고 대들었습니다. 분노가 많으셨던 엄마는 저의 약점인 2개월 된 둥이를 때리시며 학교를 빨리 가라 하시며 협박하셨고 저는 둥이를 건드린 엄마에게 화가나 엄마를 피 날 때까지 때렸고 학교와 교회를 아예 때려 치고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수련회를 가라는 선생님의 강요로 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왜 저에게 고난을 주시는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원망이 사라지고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제 삶이 조금씩 해석이 되니 유급을 당하며 학생에 때를 잘 붙잡게 되었고 우울증이 사라지고 말씀을 붙잡으며 살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잘 적응하고 성실히 살며 진로도 찾고 매일 큐티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회 안 나갈 때 저를 매일 기다려 주신 저희 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곁에 있는 공동체에게 고맙고 저에게 수련회를 가라고 말씀해주신 별지기쌤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고난 엄마에게도 감사하고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