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1반 신서의입니다.
저는 주일마다 빼먹지 않고 교회를 다니며 제 나름대로 성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자고, 설교말씀은 듣지 않고 친구들과 떠들기만 하는 제 모습을 모른 척하며 저 스스로 피곤하고 지루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기합리화를 했습니다. 사실 예배를 들 으면서 나눔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제 마음대로 행동하고 주중에는 큐티를 단 한번도 하지 않으면서 제 마음 안에 예수님이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학업이나 친구문제로 힘들 때에도 큐티 본문만 5초 보 고 큐티 했으니 하나님은 날 도와주셔야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달란트 로 주신 능력들을 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고 착착하며 교만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항상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 이 있어 저를 압박하면서 학교생활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학 동안 학원에서 본 시험 점수가 낮았던 밀과 새학기가 시작돼 뭐든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해져 몸이 아픈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열심으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것을 에써 부정하려고 했고 왜 제 뜻대로 안 되냐며 하나님께 짜증을 냈습니다. 하지 만 최근 큐티 말씀을 통해 제가 멀마나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고 동생 에게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화가 나면 말씀을 읽고 기도하기보다 무작정 남탓만 한 것 같아 회개가 되었습니다. 세려교육을 받으면서 하나님 과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고, 이로 인해 제 죄를 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 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힘든 일이 생기거나 제가 제어할 수 없는 밀 이 생겨도 제 힘으로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께 질문하고 기도하며 공동체에 잘 나누는 제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