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텝 김산입니다! 저는 21년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무교이셔서 저 또한 교회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전여자친구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고 말씀이 이해되지않아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말씀을 듣는중에 울컥하게되는 말씀을 듣고 새가족 목장에 꾹꾹 감춰두었던 저의 죄패를 고백하게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가족을 제외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저의 음란의 죄패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물이 났고 그 후로는 음란의 죄를 저지르려고 할때 경각심이 생겨 고백 이전보다 음란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묵상에서 술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전도하려고 하기보다 칭찬받고 싶어서 전도한다는 묵상을 보고저도 몇달전부터 선데이 크리스찬처럼 살았던것이 사실은 말씀이 좋아서 라기보다 교회에 같이 다니는 형들이 좋아서 오는것이라는게 인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초부터 중등2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섬기게 되면서 듣지 않던 다른 사람의 간증을 듣게 되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할 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다른 지체앞에서 간증하는게 부끄럽고 떨리지만 이 간증으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여전히 끊기 힘든 음란중독이 끊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일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간이 좋지 않으셔서 약을 드시는데 아버지가 술을 끊으시고 이 기도가 닿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리고 저의 동생도 가족 다같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