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왕준입니다.
친화력이 좋고 모태신앙이었던 저에게는 친구우상과 인정우상, 돈우상이 있습니다. 친구가 많다고 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모태신앙이라며 누구에게나 자만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자랑이었던 친화력이 좋은 성격은 중학교때 독이 되었습니다.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학생의 본분을 다 하지 않고 놀기만 하였고 그 결과 공부의 기초가 흔들리며 성적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연한 결과였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것에 대한 감사함 보다 매일같이 친구가 부족하다 돈이 부족하다 라며 불만을 내놓았고 회개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을 탓하며 원망했습니다.
말씀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선 저에게 좋은 고등학교를 허락하셨고 기독교학교였기에 믿음있는 좋은 친구들도 부족함 없이 채워주셨습니다. 교회에서는 2명의 친구가 올라왔고 중학교에서도 같이 올라온 3명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이였습니다. 중학교때 친구들과는 매일 점심시간과 석식시간에 같이 기도모임을 했고 학교 채플 시간에는 스탭과 학생회에서는 선교부로도 붙여주셨습니다. 마커스 목요예배에도 참석하며 중학교때 잃을 뻔 했던 신앙심을 회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저의 때에따라 가장 좋은 것으로 붙여주셨는데도 저는 아직 공부하기를 싫어하며 부모님의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다행인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점점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기도와 찬양을 많이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새는 찬양이 좋아지고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말씀을 믿지 못하고 나의 뜻대로만 행동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친구우상과 돈우상을 줄이고 하나님만을 친구삼아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을 이어나겠습니다. 캄보디아로 선교도 가는데 가서 많은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적용은 친구에게 무시당해도 주님께서 나의 참된 친구되심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이번말씀처럼 저를 푸른풀밭에 누이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심을 인정하고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