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오하율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나름 신앙심이 높은 줄 알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수요일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 수학학원에 숙제를 채점하는데, 틀린 것을 맞은 것으로 채점을 하던 것이 들켰습니다. 그것 때문에 퇴원에 위기에 놓인채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홀린 짓처럼 큐티책을 펴게 되었습니다.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 발을 씻겨주셨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거부하지만 추후 예수님께 전신을 씻겨 달라면서 욕심을 부렸습니다. 베드로의 욕심이 마치 저와 같았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제가 인정 중독이 있는 죄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큐티를 하고 회개를 하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퇴원을 면하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 거짓 없이 드러낼 수 있도록, 큐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