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이주현입니다. 저는 7남매의 장남입니다. 장남으로 인해서 큰 부담과 동생들과 싸움의 스트레스로 올해도 사건 하나를 일으켰습니다. 그때 동생과의 싸움으로 화가 났지만 동생을 차마 때리지 못하고 벽을 쳤더니 벽에 구멍이 났습니다. 구멍이 난 뒤에 화는 풀리지 않고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셋째동생에게 26만원을 수리비라하고 손에 쥐어주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몇 시간 뒤에 집으로 들어와 부모님께 혼이 났고, 잠에 들기 전 주님께 분을 참지 못하는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리고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욥기를 읽었는데, 욥의 3명의 친구들처럼 저도 사랑하는 동생을 정죄했습니다. 그리고 정죄하고 화를 참지 못한 것을 동생에게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제 생각과 판단으로 말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