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학년때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이모,할머니랑 살게됐습니다.
할머니도 잘해주시고 이모가 공부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공부를 봐주기도 하고 평범하게 지냈습니다ㅎㅎ
그런데 5학년때 어쩌다알게된 애니를 보다보니까 점점빠지고 오타쿠처럼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달후 애니를 계속보고 책방에서 빌리는 애니에 아까운 돈 시간을 들이며 공부는 평소대로
했지만 머리는 애니만 생각해서 수학점수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수학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됐고 나는 착실히 않해도 돼는 국어 사회같은 과목으로 점수를 매웠지만
수학이 자꾸만 떨어져서 이모에게도 자주혼나고 만화책도 금지당했습니다
그래도 집앞이 책방이라 학원차에서 내려서 바로 빌려보고 가방에 숨겨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만화를 빌려오니 학원숙제는 건성건성하고 그래서 무서운 선생님 때는 혼나지 않으려고 차에서 부랴부랴 숙제
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인테넷으로 동인물을 보기도 하고 나도 저러고 십다는 악한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위도 한적이 있고 이
제5학년때 보다가 6학년으로와서 되돌아보면 가끔 이사실을 모두알면 알기전에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등 내방은
옆에 작은베란다 그베란다를 뛰어내리면 모든게 끝난다
라고 생각은 했는데 뛰어내리기 직전 내죄는 어떻게 돼지? 지옥가기는 싫은데 어릴때부터 배운 지옥천국이라 확
실하게 생각해서 지옥은 대충 불구덩이 천국은 낙원 정도로 알았기때문에 자살은 그만두고다시 죄를짓기 시작했
습니다
나는 싫어한는일을 할때는 성격이 착실한 편도 아니고 꾸준한 편도 아니라서 싫증나면 다갈아엎고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습니다
애니는 계속보고 그냥 그캐릭터를 좋아해서 계속위급할때도 캐릭터만 찾았습니다ㅠ3ㅠ이젠 안그러지만 하나님
을 의지하지 않은 게 뭔가 크게 틀어진줄도 모르고 그러다가 나도 저런애랑 사#44500;음좋겠다..하고 망상까지 한것같
습니다
수학은 못해도 국어는 자신있는 편이라서 국어법으로 말도않돼는 핑계를 속으로 대면서 내죄를 숨겼습니다
애니를 보다 <누구나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ㅡ3ㅡ누군가 조금만 뭐라하면 바로 화낸고 다혈질인 인간이 #46080;것같아
나도 나름 불안했고 이세계를 나가기 힘들것 같은 꼭 이캐릭터가 없으면 나도 힘들고 슬플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할정도로 빠져서 시간을 돼돌린다면 그때 그일은 하지않는다면 후회만 할뿐 점점 나는 애니에 빠졌습니다
저말고도 애니를 보시는 분이 나는 건전하게 보는데....혹은 애니를 욕하는 거야?<하고 화내시지 말고 보는 건 괜
찬지만 나처럼 죄를 지으면서 보지말라고요ㅎㅎ.... 그건다행이지만 그렇게 건전하게 보신다면
나야 상관없지만 나는 건전하지는않았던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애니와 동인물을 보게된 개기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그덕분에 그 개기를 많이 미워했습니다
참 내가 한심했고 집안에서는 똑똑하고 잘난척 다하다가 방안 컴퓨터 앞에앉으면 애니 동인물을 보기 일수였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오픈은 저도 저나름 생각한것이고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청소년QT캠프에 갔을때
이미 애니는 끊어진 상태지만 야동을 봤었다고 오픈하는 한 남자선생님을 보면서 야동은 #44318;찮은데 동인물은 포함
않돼는가? 하는 내가 같은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생각해보니까 캠프도 #44318;찬앗는데ㅎㅎ^3^
물론 애니를 끊은것은 제대로..ㅎㅎ끊은건 맞지만 내게도 끊어지지 않은 죄가 있을것이고 아직 끊어야 하는 죄는
짜증죄가 많이 남았지만 이제는 세례를 받고 내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으로 상처주지 않고 친구를 보여지기위해대
리고 다니는 내모습도 변화되기를 바랍니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