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때 엄마와 함께 동네에 있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별 고난없이 교회를 다녔지만 그때 생각하면 내가 왜 교회를 그렇게 다녔을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처음에는 재밌어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놀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제게 교회는 별로 필요없어 보이고 중학생이 되고나서 교회는 왜 다녀야하나 하나님은 정말로 있는것일까라는 의문을 품을쯤 엄마는 이모로부터 우리들교회를 소개받아 함께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네에 있는 교회도 다니기 귀챦아있는데 1시간 30분거리에 있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시 버스타고 갈아타면서 까지 우리들교회를 다니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다 중등부 예배가 11시30분으로 변경되어 엄마는 모두 함께 가자고 계속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엄마와 함께 어른 대예배를 한번 드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모든게 그리고 설교도 지루하고 마음에 팍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겨울수련회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것 같고 .어느정도 교회를 왜 다녀야 되는 이유에 답을 얻게 된거 같습니다. 우리들교회는 예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와는 아니, 기존의 다른교회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엄마, 저, 동생과 함께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엄마는 큐티말씀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다니시던 직장도 그만두시고 저희들을 돌보고 가정에 충실히 하며, 일산에 떨어져 있는 아빠에게도 잘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일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집으로 이사오게 되어 우리가족은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2시간이나 걸리고, 예배시간도 길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들교회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44704;닫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