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 이학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모태신앙 으로써 제가 유소년 때까지는 괜찮게 생활해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일때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시는걸 많이보게 되고.
급기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집은 조금 큰 평수에서 작은평수로 가더니 먼 강북으로도 전세를 주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아직 어렸고 한달마다 아버지다 한번씩오셔서 저는 아버지가 출장 때문에
바쁘셔서 그렇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쯤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버지가 2주에 한번씩 또는 한달에 한번씩 오셔서 용돈도 주고 옷도 사주시고 하니 저는 어릴때부터 악한것이 돈만 있으면 #44318;찮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아버지가 세달에 한번오시더니 요즘은 아예 안오십니다. 알고보니 아버지께서 음식점을 하나 하셨는데 빚만 많고 적자만 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저희 가족은 원래살던 집을 팔고 훨씬 싼 집으로가 아버지 빚을 갚는데 도와드렸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저희 가족도 이사온집에서 불편한것이 너무 많고 계속 받던 돈까지 못받으니 물질적으로 힘들긴 하지만,이것이 다 아버지를 돌아오시게 하려는 주님의 계획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전은 돈 많이 벌고 용돈 많이 받고 물질적인 행복을 윈한 기도를 많이 했지만, 요즘엔 아버지가 망하시니 불쌍한 마음이 들어 힘들게 혼자 돈버시는 것과 저희 친가쪽에 내려오는 바람의 저주를 끊어지기위해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들교회에 나오셨으면 좋겠고 저도 저희 집안의 저주가 끊어지게 기도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