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2 이예담입니다.
저희 엄마는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으셨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믿지 않는 새엄마가 들어오셔서 교회를 못다니게 되었다가 고등학교 때 큰이모의 전도로 다시 교회를 다니셨지만 믿음이 없어서 아빠와 불신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임신했을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엄마는 어릴적 엄마에 대한 상처로인해 저를 집착하며 키우셨고 기질적으로도 불안이 높았던 저는 분리불안이 생겨 일곱살 때부터 지금까지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놀이치료도 4년이나 받았습니다.불안증이 있던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학교 생활이 힘들 때 모든것이 무너져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데 주님께선 엄마를 통해 이 고난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나에게 주셨다는것을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고, 제가 이 고난을 감당 할수 없다고 판단하셔서 엄마를 통해 더이상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못하게 해주셨습니다.이 왕따사건으로 저는 완전히 죽었다가 말씀으로 살아나는 부활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 후에도 저는 계속해서 친구들 곁을 맴도는 신세였습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은 예배와 목장 큐티를 통해 한 사람도 너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만은 너를 사랑하며 끝까지 너의 곁에 머물겠다는 말씀을 늘 전해주셔서 지금까지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지금은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친구들이 몇명 생겨서 잘 지내고 있지만 늘 연약한 저이기에 힘든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때 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와 큐티를 하며 담대히 앞으로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학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니게 도와주시고, 저를 끝까지 사랑하고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시고 권면해주시는 선생님과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