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대째 모태 신앙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랑 같이 교회를 다녔는데 어릴때는 말씀보다는 친구들과 놀기가 좋아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일요일날 엄마 아빠와 교회를 가지않고 친척집에 가거나 놀러 가서 교회를못가면 엄마 아빠한테 짜증을 낼 정도로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12살 초등학교 4학년때 아빠의 사업 실패와 그로인해 아빠의 폭력과 폭언으로 엄마와 자주 싸움을하게 되면서 아빠의 큰 잘못으로 엄마가 아빠와 이혼을 하게되고 엄마는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아빠와 형과 살던집을 은행에 경매로 넘어가면서 작은 빌라로 이사를 가서 어렵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엄마 아빠 이혼으로 저는 힘들게 되었고 돈도 많이쓸쑤 없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나 부모님이 학교로 와야했을때는 할머니가 항상 왔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아빠 엄마가 와서 같이 있는데 저는 할머니와 있었어야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후 엄마에게 가끔씩 전화가 왔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보고 싶고 왜 아빠의 잘못으로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게 된 것에 아빠에게 원망도 많았습니다.형이 대학교를 떨어져서 재수를하면서 엄마에게 가게 되었고 저는 또 아빠와 할머니와 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느날 형이 찾아와서 아빠에게 엄마가 범진이를 데려가서 키웠으면 한다는 엄마에 말을 전하게 되었고 아빠는 힘들게 저를 엄마 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울로와서 아빠에게는 미안했지만 엄마와 같이 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직장때문에 서울로 오게 되었고 우리가 보고 싶다고 집에 오게 되면서 엄마가 아빠를 용서하고 또 아빠는 우리들교회에 엄마의 인도로 오게 되면서 1:1양육 교육과 목장예배를 다니면서 아빠의 죄를 회개하고 지금은 부목자로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가정이 회복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교회 예배에 빠지지 않고 남은2주동안 세례교육을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