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은 하나님에 대한 저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믿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믿고 있는 죄를 고백합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공부 잘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친가는 그렇지 않지만
외가는 ‘대단한 학벌’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척형들과 삼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할아버지
마저도 사람들이 말하는 ‘SKY’ 대학을 나오셨습니다. 이로 인해 외가에서는 저에 대한
기대치 높아져만 갔고 저는 그 로 인해 엄청난 압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친척들이 모이
는 명절에는 삼촌들 만나기가 두려웠고, 그래서 피하기만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반에서 그래도 공부좀 하는 아이였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집안의 기대로 인해
스트레스는 나날이 심해져만 갔습니다. 이로 인해 나에게 좋지 않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후로는 손에서 공부를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만을 좋아했습니다.
중학교때 학교에서 안좋은 일만 터지면 늘 저와 제친구들이 연루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손해보는 행동인줄 모르고 막나갔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후회가 돼기도 합니다.
모태신앙 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저 놀기만 좋아했던것을 반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세례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의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붙어있고 생명의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