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 오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고 교회에 가지 않으면 아빠에게 혼난다는 생각으로만 다녔습니다.
그래서 정말 어쩔 수 없이 다녔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의 암과 외할아버지의 돌아가심으로 2년동안 불안함에 혼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지만 중학교에 가면서 친구들을 더 중요시여겼습니다,
교회에 오는 것도 아빠와 친구 때문에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의 사이를 신경쓰면서 가족과의 사이가 안 좋아지고 학교에서 일이 있으면
집으로 가서 짜증을 냈습니다. 가족과 친구 모두가 나를 공격하는 것 같고 힘들어서 신경질이 늘었고 우울함 때문에 병원까지 가서 약을 먹고 지금은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만큼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피해의식이 심하여 누가 더 하고 누가 덜 하는지 항상 제가 따지게 됩니다. 이런 피해의식에서 좀 멀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피해의식이 심하여 항상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피해의식에서 멀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