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지만 초등학교 2-3학년때 교회에 오면서 싸우시는 횟수가 많이 즐었다. 요즘 부모님이 가끔 싸우시고 엄마가 나에게 화풀이를 하면
화가 나서 나도 엄마랑 똑같이 엄마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요즘 제일 힘든 것은 동생이다. 동생은 어렸을 때는 착하고 순했는데 4학년이 된 후부터 화도 많이 내고
폭력적으로 변했다.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때리고 시비를 걸며 싸우고 싶어한다. 엄마는 동생이 사춘기라서 그런다고 하시지만, 나도 화가 나서 때리고 심한 말도 한다.
이제는 동생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온 이후 공부가 잘 안된다. 초등학교 때는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기준이 없어서
내가 공부를 못하는 것을 몰랐는데 중학교에서는 등수가 나오기 때문에 내가 공부를 못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중간고사에서 등수가 300대로 내려갔다. 독서실을 다니며
친구들과 놀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올랐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동생이랑 싸우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