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유성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제게 엄격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욱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초6 때는 친구들과 정말 장난을 많이 치고 친구를 왕따시키는 일이 있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이 일을 알게되셔서 매우 혼났습니다. 그런 도중에 개념이 없던 저는 선생님한테 대들었고 선생님은 저의 목을 졸랐습니다. 그리고는 사고를 치고 다니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왕따시킨 친구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의 구체적인 죄는 가식, 이중적인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심리학과 추리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항상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할까 어떻게 해야 내 편으로 만들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산적으로 내게 이득이 되는 사람과 이득이 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다른 지방에 있는 중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착하고 밝은 모범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방으로 전학 가서 친구가 하나도 없던 전 일진들에게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싸우고 나서 친해져서 친구가 되었지만 사실 저는 그 친구들을 제 이미지를 위해 이용하였고 성적이 상위권에 들면서 혼자 우월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을 두 부류로 나누었고 중학교 때 친하던 노는 애들은 고등학교 때 와서 다 연락을 끊고 차단하였습니다. 친구들 앞에서는 착한척을 하지만 사실은 친구릉 가려 사귀는 저의 죄패입니다.
사실 저는 교회에 친구들과 밥 먹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에 찬얀하는 것은 즐거웠급니다. 찬양만 신나게 부르고 설교시간과 기도시간에는 친구들과 장난치며 실눈을 뜨고 휴대폰을 만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에서는 뭔가 얻고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면 제발 나와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성령이 불타는 밤 집회 때 기도를 하면서 진짜 주님이 살아 계신다는 확신이 들면서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착하고 밝아야 돼 하며 제 맘대로 생각하며 기준을 세워 행동했습니다. 착한 척, 밝은 척 하고 살았는데 그 결과 진실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혼란스럽고 무엇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옳고 그름은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제 기준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지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정하다 하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과 밀접한 삶을 살려고 큐티는 중3때부터 했는데 하루하루 주신 말씀대로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