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셨다는것에 충격받은 엄마가 저와 동생을 데리고나와 따로살다 다시 재결합을해서 살았었는데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에 걸리셔서 중학교 3학년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엄마가 힘들어하시다 전도를받아 교회에 오게됐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중학교 2학년부터 펜싱을했었는데, 굳이하고싶어서 운동을 시작한게 아니어서 꿈이나 목표가 없었고 작은사회생활이나 다름없는 운동부에서 사람들과의 경쟁과 선후배관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고등학교3학년이 다되어서야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펜싱을 그만두고 공부하면서 꿈과 목표를 찾고있는중입니다.
동생도 절따라 펜싱을하다 그만뒀는데 거기서 질나쁜친구와도 다같이 생활하다보니 영향을 많이 받아 나빠지고,
한창 사춘기라 저를 친구대하듯이 대해 계속 부딪치고 싸우게됩니다.
그렇지않아도 늦게 공부하면서 신경쓸것도 많아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저는 동생을 때리고싶지만 참는게 너무힘듭니다.동생이 제가 고난이래서 엄마가 동생을 감싸주는 면도 많이보여 집에서 저는 저 혼자인것같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어서 집을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제가 진로나 앞으로의 어떤일들을 저의 힘이나 생각으로가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잘 해나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