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형식적인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저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저는 죄를 짓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바람을 피고 계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인해 저는 많이 울었고, 이 상처를 남에게 드러내지 않겠다는 생각이 행동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애썼고, 무엇이든지 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 결국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어머니를 따라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도 저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일상생활 속에 기도라는 생활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교만한 저의 모습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나약한 저의 본모습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그리고 기도함으로써 계속 회개하고 변화될려고 노력하지만
저의 열심으로 하는 것 같아 잘 되지가 않습니다.
이번 입교를 통해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닌 말씀대로, 그리고 사람살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