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 양예진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나오고 부모님도 교회에 다 나오시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모태신앙은 곧 '못해신앙'이 되어서 큐티도 안하고 기도도 안하고 수련회도 가기 싫어하는 저였습니다.그래도 교회를 가는 것은 습관처럼 되어 일요일에는 교회에 꼭 나오지만 교회에 가도 얻어가는 것은 없이 시간만 낭비하고 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교회에 나오면서 내가 얻어갈 이익이 없다고 불평하면서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지냈습니다.
그래도 수련회는 계속 나가니 뭔가 조금은 알 것 같고 조금씩 큐티하며 힘들 때 하나님을 의지해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큐티하면 달라진다하고, 붙어만 있으라고 하니 언젠가는
제가 그 남들처럼 하는 말을 제가 할것이라고 생각하며 교회에 계속 나올 것 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은데 그 사이에서 큐티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현명하게 잘 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