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3. 청소년부 간증
고3 문지석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어렵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매주 교회는 예배를 드리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접어들 때 쯤 저희 집에 큰 사건이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바람이 온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저와 동생 어머니를 비롯하여 친척들도 그 소식을 듣고 많이 당황해 하시고 화도 많이 나신 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방황하기 시작했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학원을 가지 않고 도망갈 때가 많았고 학교에서도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도둑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 친구들을 통해 야한 동영상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방황을 하는 것을 본 부모님께서는 용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아버지를 힘들게 할 여건이 될 것도 없었고 저에게도 학교생활이 조금씩 재미있어져 잘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던 생활이 세 달도 채 가기 전에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사건을 통해 어머니는 너무 많이 힘드셨는지 아는 지인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이 낯설었습니다. 수련회도 새벽 2~3시까지 하는 것보고 많이 이상한 교회 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이상하고 쑤#4447;#4456;#4538; 구린 친구들도 많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교회를 나와도 설교를 제대로 듣지 않고 딴생각하고 놀러 갈 생각을 궁리했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척을 했기 때문에 저희 가족과 저에게 큰 사건을 주셨습니다.
고등학교의 진학, 동생의 자살 시도, 전셋집 계약 만기, 동생과 오해로 인한 싸움 등을 통해 사건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은 교회에 열심히 기도와 큐티를 하다 보니 이러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주셨습니다.
동생의 자살시도는 놀이치료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컴퓨터 중독에 걸려 잇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중독도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고등학교 생활이 어려울 것만 같고 힘들 것만 같았던 것들이 주변 교회선생님의 수고와 매일 매일의 생활예배와 목사님 의 말씀 등으로 많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학급 반장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 보니 어머니는 외할머니와 큰 이모 가족을 우리들 교회로 전도를 하게 되었고 저희 외가 쪽은 모두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많한 고난이 있습니다.
올 10월 저희 집 계약이 끝나게 되고 당장 집이 없어 어디로 갈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위해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